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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찾은 자투리 시간 10분이 대학을 바꾼다 - 철저한 시간 관리로 공부의 달인이 되자!
신성일 지음 / 팜파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이책의 대상은 중학생이상의 학생들이다.
어른이 읽게 된다면 너무도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
왜냐하면 우리가 학창시절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온 경험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음..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아니야~~" 하고 먼저 말을 내뱉을 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주부가 된 나
자투리 시간으로 간단한 집안일을 해결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잔소리로 자투리 시간의 활용이나
조언을 하지만
그 조언이 아이에게는 흘려듣기나 잔소리로 접수된다는 점
이 책을 읽으며 이 좋은 내용을
거부감없이 아이에게 흡수 시키거나 전달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기회가 오게 되었다.
중학생 중간고사 이후 생각이 많아진 아이
시험을 보고 반성의 시간
먼저 이번 시험으로 가장 먼저 느낀
자만감과 시간 활용의 반성을 하고 있던 차
슬면시 "이 책 읽어볼래?"
"읽기 싫으면 큰 제목과 소제목만이라도 훑어봐~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중간 중간 key point도 흘려 읽어보던지"
하고 툭 던져주었다.
그런데 이제 중학생이라 피부에 와 닿는지 꼼꼼이 읽고 있는
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책에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면 체크까지
그리고 한마디 " 엄마 이거 제가 갖고 있으면서 계속 보아도 될까요?'
"OK!!! ^^"
자투리 시간으로 대학을 바꾸기만 하는것 이 아니라
생활습관과 시간활용 그리고 생각을 키울 수 있을것 같다.
물론 이렇게 된다면 인생이 달라지겠지
자투리시간의 의미와 내가 버리고 있는 시간을 모아보면 의외도
많은 시간을 내꺼로 만들 수 있다.
골든타임과 플래너 활용법 괌목별 자투리 시간 공부법 다양하고
생각지 못한 tip을 얻을 수 있다는 점
24시간을 28시간처럼 쓸 수 있다는 점
그 시간이 다 학습으로 이뤄질 수 도 있고
다른 용도로도 사용 가능할 수 있다.
학습만 하기에 세상에 할일과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분산이 좋을것 같다.
무엇보다 이 책으로 아침시간의 활용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