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에게 길을 묻다 - 실전 사례에서 배우는 리더십 불변의 법칙
송동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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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어원, '외롭다, 견디다'이란 의미를 가진 영어 단어.
Leader!

끌려다닐 것인가, 아니면 이끌 것인가!
누구나 자신이 리더라면 조직을 잘 이끌고 싶을 것이다.
조직원들의 생존, 자신의 생존 그 모두가 그의 어깨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스몬드 모리스라는 영국 학자가 '외롭지 않으면 리더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듯이
지독히 외로운 자리이기도 하다.
 
리더는 힘으로 조직을 움직일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조직원들의 자발성을 이끌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1. 하나로 결집시키기
조직을 움직이려면 먼저 팀워크를 이끌어내야 한다.
공동의 목표를 만들어 제시하고 함께 공유하고 일치된 팀을 만들어낸다.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와 비전이 일치하면 구성원들은 하나로 뭉쳐지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2. 가상의 적으로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켜라!
팀원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낀 것으로 하되 리더는 그 위기를 타개할 대책을 가지고 찾을 수 있도록 한다.

3. 비전을 제시하고 소통하는 문화 만들기 

4. 업무에 해박하고 사람을 잘 다루는 리더가 되기
이 대목에서 감동을 받았다. 귀신같이 알고 있어야 부하를 움직일 수 있다는 조언은 스스로를 반성하게 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리더로서의 나 자신을 점검해보았다.
가끔씩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스스로 되짚어보기도 하지만
그동안 팀을 이끌면서 가졌던 소신에 확신을 더 얹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기진작을 위해 리더가 기운찬 모습을 보여주는 것 또한 노력해야 할 일이었다.
 
리더십에 대한 또 다른 열쇠를 찾을 수 있었던 책 <리더에게 길을 묻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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