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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펜서블 - 조직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 법
데이비드 코트렐 & 로버트 닉스 지음, 정용숙 옮김 / 시그마북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딱 좋아하는 스타일!
첫 번째, 유용한 내용들이다.
두 번째, 사고의 흐름이 내게 익숙해서 잘 읽힌다.
세 번째, 도전이 되는 내용이다.
네 번째, 당장 실천해야지 하고 마음먹게 한다.
다섯 번째, 단락들이 적절히 나누어져 있어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고 여유를 갖게 해준다.
이 책은 먼저 <인디스펜서블>의 정의에서 시작한다.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이 책은 어떤 것을 다룰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조직에서 핵심인재가 되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독자들에게 속내를 보여주는 책, 무엇을 말하려는지가 명쾌해서 좋다.
현상 유지만 하자는 생각을 버리고, '최고 중의 최고' 다운 관점을 가져라.
그래야 나 자신을 세일즈 할 수 있게 된다.
평범함의 골짜기를 벗어나려고 원하기만 하고, 벗어나려는 노력을 왜 하지 않는가?
대부분 변명을 하며 그 자리에 머물기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변명을 정당화하는 일은 이제 그만!! 하기로 하자.
이런 명언은 어떤가!
"얼룩말도 아니면서 등에 줄무늬를 그리려 하지 마라.
그보다는 당신의 고유한 능력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라." - 리 제이 콜란
뒤통수를 한대 세게 맞은듯한 기분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괜찮을 것 같은 일들 앞에서
늘 솔깃해하거나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남 흉내 내려고 애쓰지 말고 너는 그냥 네가 되어라! 이런 말이 아니겠는가!
'Simple!'이라고 외치는 것처럼 수없는 유혹들과 선택들 앞에서 우리는 단순해질 필요도 있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은 미래에 결국 엉뚱한 곳에 도달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로렌스 제이 피터의 말처럼
이제는 전략적 목표 설정을 통해 내 가는 곳이 어디인지, 내 발걸음의 흔적들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금 내 모습은 어떤지 확인하고, 멋지게 튜닝하라.
내가 나의 주변에 보내는 메시지, 표정, 인사, 한마디 말 등
모두가 나를 표현해 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라.
그렇다면 옷차림, 태도, 미소, 헤어스타일, 화장 등 세세한 모습까지도 점검하자.
일과 어울리는 복장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세, 작업 공간, 그리고 사소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메일 답장하는 것도 미루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제목이 조직에서 꼭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지만,
프로다운 삶을 살고 싶은 누구나에게나 읽히면 좋을 추천도서가 될 것 같다.
마음가짐, 목표, 태도, 자세, 외모, 의사소통 능력, 자기관리 등 명쾌한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20151103
과학지식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