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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준비 스티커북 직업 ㅣ 입학준비 스티커북
유아지능계발연구소 엮음 / 효리원 / 2015년 1월
평점 :
책이 도착하자 마자 아이가 두 눈이 똥글~ ^^
"우와~내거에요?"하더니 제 손에서 휙 잡아채 가네요.
다음달이면 입학하는 아들,
한장 한장 넘겨보더니 곁에 앉아 말을 붙일 겨를도 없이 척척 붙여 나갑니다.
스티커 북이 너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마지막 장에 있는 스티커 북을 다 사달라고 하네요.

아이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은 책 표지입니다.
다음 장에는 우리 동네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동네에는 경찰서도 있고, 소방서도 있고, 병원도 있고, 학교도 있고, 약국도 있고, 꽃집도 있고~~
노래처럼 읊어보아도 좋겠어요.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면 어떤 곳들이 있는지 먼저 찾아보고
우리는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이야기해보면 다양한 직업들을 발견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지요?
사실 3학년 사회에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이 우리 동네, 지도 그리기, 공공기관 알아보기 등이 있잖아요.
이렇게 미리 스티커 놀이하면서 알아보면 어렵지 않게 접해볼 수 있겠어요.
의사선생님이라 불리는 분들도 사실 알고보면 이렇게 다양하고 서로 다른 일을 하는 거였네요.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면 '의사'라는 직업을 꿈꾸는 아이들도 그 마음 속에서 좀더 구체적인 일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겠어요.
기자는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렇다면 기자는 일을 할 때 가방 속에 어떤 물건들을 준비할까?
출입증, 마이크, 녹음기는 기자 활동에서 필수이겠네요.
그러면 각각의 다른 직업들은 서로 다른 일을 하게 된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겠네요.
미술 작품도 한번 완성해 보고요~
공연 같은 작품을 완성하는 경우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그래요. 혼자서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지요.
아이들과 함께 나중에 할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가~ 너는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될래?
엄마는 우리 아가가 나중에 커서 너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일이 곁에 있는 사람과 사회를 위해서도 가치 있는 일이었으면 좋겠어.
엄마는 늘 네 편이고 언제나 널 응원할거라는 걸 잊지마.'
과학지식디자이너
201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