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수학 1031 초등 6-2 문제서 (2018년용) 생각수학 개념/유형/문제서 (2018년)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음 / 시매쓰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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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학기 생각수학 1031 개념서를 먼저 풀어보았고
이번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단계별 유형 학습, 초등수학 교과기본서인  
생각수학 1031문제서를 풀어볼 수 있었어요.
교과기본서 개념서를 먼저 시작하고 수학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문제서를 접하니
더욱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새교과서 완벽 반영한 생각수학 1031 문제서 겉표지는 컬러와 함께 기본서와 동일하네요.

 

문제서와 해답 및 해설집으로 분리가 가능하구요.

 

 

 

 

차례와 큰 단원별로 학습 계획표의 학습 내용에 따른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어
큰 무리없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쌓기나무 1단원 진도가 끝나, 단원평가를 봤는데 생각수학1031 문제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고보니
수월하게 만점 맞아 올 수 있었답니다.

 

 

 

 

 

 

 

개념마당에서는 수학적 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와 그림 등을 통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 해 두었어요.
보다 필요한 부분은 생각 더하기에서 보충을 더 해 주고 있어요.
점검하면서 수학적 용어와 기호가 개념화되어 머리속에 상기시키 줍니다.

 

 

개념마당을 통해 개념이 바로잡히고 기초개념확인 문제까지 반복적으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진다고 하네요.

 

 

 

 

 

 

개념이 바로서면 유형마당에서 기본유형을 비롯해 핵심적인 문제까지 다양하게 접해보며
개념과 원리, 법칙을 적용하는 능력을 한단계 높여봅니다.

교과과정에 따른 유형마당에서는 수학 주제를 학습 단계별로 풀어볼 수 있어요.
기본 개념들은 초록색박스에 다시 정리되어져 문제 풀기전 확인할 수가 있어요.

 

 

유형마당에 발전유형도 나와주고 있는데 시험에서 잘 틀리는 문제 또는 형태를 바꿔 난이도에 따라 출제하고 있어요.

 

중요하다 싶은 문제 위에는 확성기 아이콘 옆에 붉은색으로 중요 표시로 알려주어 더욱 신중하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했어요.

 

사이렌 표시의 주의는 실수나 틀리기 쉬운 문제로 다시한번 집중해서 틀리지 않도록 스스로 유의할 수 있답니다.

 

 

 

생각마당에서 수학적 추론, 수학적 의사소통, 수학적 문제해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단원에서 학습한 수학적 방법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다양한 사고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높여 수학에 대한 흥미도가 상승해 자신감이 더욱 생겨날 거 같아요.

 

 

 

 

 

 

 

단원 학습 목표에 도달했는지 평가마당을 통해 점검은 필수겠죠.
단원에서 학습 내용을 점검하기도 하고 교과서와 익힘책 문제들로 학교 시험은 철저히 대비도 하게 됩니다.

 

 

단원이 끝나면 만날 수 있는 마당정리는 재미있는 상황속에 틀린 그림 찾기나 미로찾기 같은
재미있는 요소를 넣어주어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구성되었어요.

 

 

 

 

 

 

 

난이도를 차근히 올려가며 적응할 수 있도록 한 생각수학1031문제서로
자신의 실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진행하고 있답니다.

<생각수학1031문제서> 다양한 유형문제들을 접해보고 생각하는 힘이 더 커져갈 수 있겠죠.
예전에 비해 실수도 많이 좁혀갈 수 있었고 수학 성취도도 높아져
수학에 재미를 알아가는 거 같아 수학이 좋다는 아들모습이 보기 좋아요.
지금처럼 수학을 좋아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생각수학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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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 1 -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네버무어 시리즈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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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적인 마법의 세계 해리 포터의 이야기에 빠져봤다면
네버무어에 매료될 수 밖에 없을 거예요.
또다른 판타지 장편소설으로써 기대작이 탄생되었네요.
등장과함께 세계 출판계가 앞다퉈 큰 관심을 기울이 화제작이기도 한 네버무어,
39개 국가로 판권이 팔려 나갔고 예정대로라면 내년엔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놀라운 건 네버무어의 작가 제시카 타운센드는 신예작가라는 사실과 j.k 롤링 못지않은 글솜씨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그려내었어요.

 

 

 

 

장편 판타지 소설에 걸맞게 등장인물들의 특색이나 개성강한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답니다.
등장인물을 파악하는 중에도 스토리에 대한 기대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어요.

모리건이 태어난 원터시 공화국부터 비드데이, 하늘반 시계 등 기발한 용어 설명을 초반에 해주고 있어
책을 읽으며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진행하도록 해두었어요.

차례는 2권까지 보여지고 있어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을 먼저 흝어볼 수 있어요.

 

 

 

 

원터시 공화국 이븐타이드에서 태어난다는 건 매우 불행한 일이예요. 
그 불행의 날에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 모리건 크로우.

부엌 고양기가 죽은 건 모리건 때문이라 단정짓고
기상이변으로 우박을 동반한 폭풍으로 인한 피해금을 모리건의 아빠 커버스에게 청구하는가하면,
일년전쯤 화단이 예쁘다고 말한 것뿐인데, 정원사가 심장마비로 죽어 장례비와
유족의 대학비용과 기부금을 요구하고
결코 모리건의 탓이라 할 수없는 근거없는 일들에 대해 보상해야 할 일들이 생기게 돼요.
게다가 모리건은 그에 따른 억울한? 사과편지를 마음과 다르게 늘쌍 써야만했어요.
 이 모든 일은 모리스의 탓이라니요,
이븐타이드에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가 재앙을 몰고 왔기 때문이라고 하기엔 터무니없어보여요.
사람들은 어쩜 편견과 악이용하려는 못된 맘으로 핑계를 들고 제 욕심을 챙기려 드는 거 같아 화가나요.

 

 

 

 

 

 

 

심지어 열한 살의 생일날이 되는 다음번 이븐타이드에 죽어야하는 운명을 지고 있어요.
가혹하게도 인간은 늘 실수를 하지만,
하늘반 시계가 변하고 예정보다 1년 빨리 찾아온거랍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어린나이의 모리건일지라도 애써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방도가 없겠죠.

그날 밤 뜬 눈으로 누워 어둠을 맞은 모리건이 너무 애초로워요.
생일축하이자 죽음에 애도를 함께 받는 기분이라니,
모리건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채워진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모든 감각은 생생하게 느끼고,
언덕 위의 저택에서 열린 파티는 침울하기 그지없어요. 

죽는 날 밤에 축하를 받다니 뭔가 이상해.

가족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는 것이 옳을까요?
그와중에 모리건의 새엄마 아이비의 임신발표를 하며
마치 생명의 순환인것처럼 축하를 받고 싶은 걸까요.
열한 살이 되어 비극적으로 떠나야하는 모리건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갑작스레 찾아온 원드러스협회의 주피터 노스가 모리건 크로우를 데리고 모리건을 노리는 유령 사냥꾼을 피해
거대한 황동 거미 즉 아라크니포드에 태워 네버랜드로 향하게 돼요.
영화처럼 장면들이 마구 떠올라 긴장감이 쏟구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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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나아가라!
모리건은 공포와 희열을 동시에 느꼈다.
이건 두 번째 기회였다.
꿈조차 꿔 본 적 없던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다.

중력을 거슬러 승리한 사건을 자축해보기도 하고
유니콘과 좀비, 흡혈난장이, 거대한 고양이 제 5도시 자유주는 특별하네요.


모리건은 주피터가 소유하고 있는 호텔 듀칼리온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스스로 방모양을 바꾸는 호텔이라니
네모났게 난 창문 하나만 있던 방이 아치형창문이 세개인 방으로 변하고 욕실은 운동장같고 욕조는 수영장같이 변하기도 하고
때론 작아지거나 매일 바뀌는 집에서 살아보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원더러스 환영회에서는 파티장에 두꺼비를 풀어주어 아수라장을 만든 호손이란 남자아이와 친구가 되었고
물론 원치않았겠지만, 적도 만들게 되었죠.

알게모르게 모리건은 불법체류자신세이지만 원드러스협회 입회 시험에 참가하는동안은 혹은 탈락 전까지는 아니었어요.
모리건은 걱정반 불안반 그치만 주피터는 뭔가 믿고있는 구석이 있어보여요.

 

 

 

 

 

 

 

 

주피터는 네버무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인 원드러스협회의 지원자로 모리건을 선택했고
모리건이 원드러스협회 회원이 되면 죽지않고 네버무어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죽음의 공포는 더는 없어요.
단, 수백 명의  강력한 경쟁자들은 네 번의 어렵고 위험한 평가전을 치러야하는데,
선택받는 건 단 아홉 명뿐이예요.
모리건은 천사의 목소리를 가진 노엘이나 걸음마를 떼면서부터 용을 탄 호손같은 아이들속에서 조금의 희망도 없어보였어요.
호손과 열심히 공부하고 치르게 된 괴상하기만한 첫번째 책평가전에서
주피터의 충고대로 솔직하게 적었지만, 책은 타들어가고 있어요.
긴장감 속에 빠른 순발력으로 다행히 합격을 하게 되네요.
두번째 평가전은 몇달 후랍니다.
모리건이 가진 신비한 재능인 비기가 무엇일지 아직까지 너무 궁금했어요.
네번째 평가전에서는 그 비기를 보여주어야 하거든요.

 

마지막 장에서 뭔가 무시무시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지는가 싶었지만,
한바탕 소동이 일고 1편이 마무리된다는 느낌이 아닌 이제 제대로 읽어볼까 싶은데,
다음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서 2편을 봐야할거 같아요.

 

네버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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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 토플·편입영어·공무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
Mike Hwang 옮김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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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짐에 항상 영어마스터가 있지만, 정작 단어 외우는 것부터 영어공부하기가 쉽진 않아요.
영어 잘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해서 단편소설 10편을 실은
<TOP 10 영한 대역 단편 소설> 읽어보려구요.
영어를 잘하려면 초반에는 질의 싸움으로 좋은 교재와 선생님이 중요하고,
중후반은 양의 싸움으로 더 많이 접해 반응 속도를 높여야 해요. 양을 늘리려면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로 꾸준히 반복해야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다고 해요.

영어를 익힌다라고만 볼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단편소설집을 읽는 기분이 더 들떠요.

 

 

단어를 외워도 해석이 안 되는 건, 단어만 외우기 때문이예요.
품사나 용법, 맥락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과 뜻이 완전히 다른데, 단어만 외워서는 그 차이까지 익힐 수 없죠.
저도 아이에게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부족한게 너무 많네요.

반복해서 볼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단편소설 10개의 차례 목록이 나와있어요.
책의 순서는 '난이도 순서'로 되어있고 꼭 앞에서부터 읽을 필요는 없답니다.
소설의 맥락 속에서 익히기에 빨리 외워지고, 나중에 다시 봤을 때도 해석이 된다네요.

 

이 책 사용 설명을 하듯, 단어 외우는 법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 두고 있어요.
고2부터 토익, 토플, 편입, 공무원 영어 수준의 학생들이 모를만한 단어를 굵게 표시했어요.
쉬운 단어일지라도 본래뜻과 다르게 쓰일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TOP 10 단편 소설에 특히 많이 아오는 단어 100개도 소개시켜주는데,
중요 단어 100은 원어민 발음을 통해 들을 수 있는 바코드로 따로 안내해주고 있어요.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따라 읽어보면서 왠만하면 다 익혀보려고 애써보았네요.
책을 읽다보면 단어가 더 많이 눈에 들어오겠죠.

 

 

 

무엇보다 영어는 '반복'이죠.
소설의 모든 단어를 익히려면 적어도 3-20회 반복해야 합니다.
책에 나와있는 진도표대로 해보는 것도 좋겠지만,
꼭 진도를 따를 필요는 없어요.
내 속도로 맞춰나가는 것이 가장 좋겠어요.

 

 

소설의 첫 페이지에 작가이름과 소설의 영어 제목과 발표년도, 한글 이름과 함께 분포도가 보여요.
작품성, 난이도, 대중성, 교훈, 재미 등 평가는 Mike의 주관적으로 표시해 두었어요.

각 소설속에 굵게 표시된 단어들이 있는데 한데 모아 놓았어요.
역시 QR코드로 들어가서 단어의 원어민 MP3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소설을 읽기 전에 전 원어민 MP3로 발음을 몇차례 따라 읽어보도록 했네요.

 

소설의 페이지 왼쪽은 영어로 오른쪽은 한글로 번역해 놓았어요. 
앞에서부터 모든 단어의 뜻을 살려 직독직해해 놓아서 내용은 썩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끊어읽어 보면서
단어의 뜻에 대해서는 더 확실해져 맥락이해가 함께 되네요.
최대한 같은 줄에 배치시켜 각각 볼드체로 사용해서 함께 보면서 의미파악이 수월하네요.
그리고 밑줄 친 문장이 가끔 나오는데 문장&문법으로 가장자리 여백부분에 문법 설명도 보여져요.

 

 

소설의 간단한 소개와 읽으면서 느낀점과 Mike의 감상까지 읽어볼 수 있답니다.
여기에도 QR코드가 있는데 소설에 대한 자세한 자료나 관련 소설, 관련 영화까지 있더라구요.
짧은 고전영화는 감상하면서 내용 이해까지 해보니 더욱 재미있더라구요.

 책의 사용법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재미있는 난이도에 따른 엄선한 단편소설속에서
문장에서의 단어의 역할을 충실히 알려주는 책이네요.
이 책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 볼 수 있도록 재미있어서 스스로 영어단어를 깨우치기 좋아요.
또한 관련 자료 등 주변 정보를 제공해 주어 이해를 도와주었구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영어단어 잘 외워보자구요.
중고급 수준의 단어만 약 2500단어라 엄청난데요, 1000-5000단어를 수준에 따라 익혀볼 수 있구요.
토익, 토플, 편입, 공무원 단어의 60%는 덩달아~
말하기와 듣기 실력까지 향상시키면 더욱 좋겠죠.
열심히 해서 5000단어 완벽 마스터 하고 싶네요^^

 

 

 

 

영한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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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실망시키기 - 터키 소녀의 진짜 진로탐험기 새로고침 (책콩 청소년)
오즈게 사만즈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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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소녀의 진짜 진로 탐험기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주인공 오즈게 사만즈는 화가이자 노스웨스턴 대학교 조교수랍니다.
터키 이즈미르에서 태어난 이즈게의 성장과정 이야기를 그녀의 꼴라주 기법의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는 터키 소녀의 진짜 진로 탐험기- <당당하게 실망시키기>를 통해 아이들의 진로 탐험의 길을 열어줄 것인가에
기대감을 안고 있었어요. 
우리나라와는 달라 이질감과 비공감이면 어쩔까 살짝 걱정하기도 했지만,
세상의 자녀를 가진 부모나 아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시작은 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린 6살의오즈게 시절이예요.
길 하나 건너면 보이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펠린 언니가 열심히 손 흔드는 모습이 감시받고 있는 거 같아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요.
그래도 오즈게는 학교에 가는 것이 소원이라는데 교복도 입고 싶고 심하게 떼도 써 봅니다.
아버지는 냉담하게 훈계하시고 엄마는 세심한 따뜻함으로 아이 행동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게 하네요.

오즈게의 가족으로는 엄마, 아빠, 펠린언니, 그리고 니하트 외삼촌이 등장합니다.

 

 

 

 

 

 

 

책을 보며 읽다보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터키에 대해 시각을 넓혀볼 수 있어요.
본래 터키는 오스만 제국의 일부였으며 붕괴되면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그리스와 아르메니아인들의
침략하였어요.
아타튀르크는 적들을 몰아내고 터키 공화국을 세웠던 때가 1923년입니다.
당시 터키은 현실이 물질주의로 가득 차 있고 여성에 대한 권리는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혼란과 혼돈의 시기이기로 아타튀르크는 서구화하기 위한 끊임없이 노력한 아주 중요한 인물이네요.

 

 

1970년대 말 좌익과 우익의 내전이 벌어지고 케난 에브렌 장군의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어요.
터키 텔레비전의 하나뿐인 채널 국영방송엔 장군과 군인들이 나오고 군에 반하는 어떤 것도 허락되지 않는 시대-
오즈게는 하나뿐인 채널인 텔레비전에 나온 통제불가능 상태일때의 꽃병이야기를 하다 자신의 분홍자로 집단 체벌을
받게 되고 분홍 자의 처리를 심각하게 고려하게 됩니다.

 

 

 

 

가부장적인 사고의 아버지와 반면 이해심 많은 엄마는
아이들이 공부에 열을 올릴 때도 반응이 서로 다르네요.
모범생인 펠린 언니는 터키 최고의 공립 과학고에 합격하고 오즈게에겐 큰 자극제가 되는 거 같네요.
언니처럼 되고 싶은 오즈게의 이유인즉, 아빠한테 인정받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원하는 대로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고 배를 사서 선장이 되는 일은
여기가 터키라서 여자라서 마음속에서만 머물러요.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밥벌이가 안된다 일자리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어른들은 입을 맞춰 하나같이 이야기해요.
먼저 일류 대학에 입학부터 하라고 !! 하고싶은 건 취미로!

 

 

 

 

 

 

보수적이고 이슬람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정치적으로 양극화된 곳에서 살아가는 일은 참으로 부당하기만 하네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오즈게는 정학과 징계를 밥먹듯이 받고말이죠.
그러거나말거나 집안의 자랑 언니는 이번에도 실망시키는 법없이 일류 대학인 보스포러스 대학교에 합격했네요.
오즈게는 토목공학이나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우수한 보스포러스 대학교 공학과들은 최고의 우수한 학생들만 받기에 적성과 상관없는 수학과를 선택하고 합격을 하게 되네요.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미래를 위해 연봉 높은 공학과를 강요하시던 아버지의 실망과
스스로 실수를 깨닫게 배려하시는 어머님이 참 대조적이예요.
수학과에 들어갔지만 점차 자신감도 잃고 인생을 낭비하는 기분이 들게되죠.
오즈게는 알고 있었어요. 자신이 뭘 원하는지는 몰라도 뭘 원하지 않는가를-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그러다 실패하면?

고정관념을 버리고
설령 실패할 지라도 삶은 끊임없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나는 잘 알고 있었다

우린 잠시 이곳에 머무는 거야...누구나 죽어.

난 하고 싶은 일을 해야만 했다.
설령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느 일이라 해도.

자, 물살을 거슬러 헤엄을 치자!
어때, 당당하게 실망시킬 용기가 생겼니?

생각과는 다른방식을 흘러갔지만,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페미니즘 그래픽노블로 이야기속에 빠져 터키 소녀의 진로탐험기를 읽어보았네요.
오즈게가 당당하게 실망시킬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찾기를 바래봅니다.

 

 

 

오즈게 자라면서 들어왔던 온갖 말들 속에서 정작 자신의 목소리는 들을 수가 없었어요.

 

 

 

 

 

당당하게실망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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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탑 수학 중1-1 (2021년용) 중학 투탑 수학 (2021년)
강순모 외 지음 / 디딤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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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대비반이라할 수 있는 초등6학년 이른 방학을 했던 아이의 개학도 머지않았어요.
선행을 따로 한다는 건 이전의 과정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말그대로 선행을 하기 위한 예습차원에서 아이와 중학교 문제집 투탑수학을 먼저 풀어보도록 했어요.
아이 친구맘이 수학선생님인데 투탑은 중학교에서 많이 사용되는 교재중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중학교 과정에서 소인수분해가 먼저 나오네요.
정수와 유리수, 문자와 식, 좌표평면과 그래프로
초등과정에서 배운 과정과 앞으로 배울 내용과의 연관성도 알아보도록 해요.

 

 

 

 

머리에 쉽게 연상이 될 수 있도록 페이지 통채로 시원한 이미지로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 눈에 띄어요.
학습 시작 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구조는 호기심을 유발시키네요.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기에도 용이하네요.

중단원 전체의 내용을 흐름에 따라 머리속에 그려질 거 같아 직접 그려보는 것도 좋겠어요.

 

 

 

 

 

주제별로 중요한 핵심 개념별로 나누어 보여주는데,
개념을 배우고는 바로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해를 돕는 것이 확실하겠죠.

투탑 수학의 특색인 개념의 중간쯤에 개념 INSIDE로 구분해서 따로 보여지고 있는데요.
쉽게 여겨 그냥 지나치다보면 실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개념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도록 짚어줍니다.  

.

 

투탑 개념특강부분에서 중학 수학의 개념이 초등 수학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도록 했어요.
중학 수학의 개념을 별개로 학습한다기 보다 초등 수학에서도 중요한 개념과정을 잘 익혀오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전 과정을 충실히 해오고 초등 수학개념을 확장시켜주는 문제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실전력을 길러줍니다.


 

 

 

 

 

아직 다루지 않았지만 아이가 기본 실력과 스스로 익힌 개념의 이해를 토대로 기본 다지기 문제들을 풀어주었어요.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따로 다시 개념을 두세번씩 보면서 확실히 하더라구요.

 

 

 

 

 

기본 문제보다는 확실히 실력 올리기 문제에서 다소 어려운 감이 있네요.
서술형 문제는 풀이과정이 제시되어져 있으면서 빈칸을 채워넣을 수 있도록 했어요.
서술형 문제는 체크 리스트로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를 접근하고 다루는 법을 익혀봅니다.

개념 익힘 문제들은 본문부분의 주제별 핵심 문제를 다루고
기초.기본.실력 표시를 해두어 부족하기 쉬운 개념 문제를 연계해서 풀어보면서 확인해볼 수 있어요.
실전처럼 문제를 풀어볼 수 있기 때문에 쉬운 문제도 있지만 다소 어려운 문제도 있어 난이도를 다양하게 풀
어볼 수도 있어 좋네요.

 

 

옆에서 제대로 알려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이가 스스로 개념을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풀려보는 과정이 중요하겠죠.
앞으로도 투탑 수학을 진행하면서 익힌 개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공부해 볼거랍니다. 
중학교 과정에서의 개념을 제대로 형성시켜 중고등학교 수학도 탄탄히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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