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물리 -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 ㅣ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정성욱.이재아 지음, 김성연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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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

저학년에는 통합교과 배우는 과학을 3학년 부터는 과학을 배우게 되는데

3학년 과학시간에 나오는 과학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그러다 보니 공부로 느껴지는 '과학' 수업을 시작하기 전 저학년 시기에 과학 영역 책을 많이 읽어두는게 중요한데..

처음 접하게 되는 과학은 호기심으로 다가가는게 아이들이 재미있게 느끼지요~

​

다락원의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_​물리' 는 생활에서 출발하는 궁금한 과학 이야기를

초등 교과와 연계하여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




​

중,고등 과학에서 어렵게 느껴지는 물리.

하지만 일상 속에서 물리가 얼마나 밀접한지 책 안에서 재미있게 읽고

일러스트와 함께 과학적인 설명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에는 일상생활 속 과학을 다뤄주고 있어요.

​

"냉장고 문은 왜 꽉 닫힐까?"

냉장고를 열고 닫으면 꽉 닫혀서 여는데 힘을 주어야 하지요.

이런 냉장고는 자석에 빙 둘러싸여 있어서

서로 잡아당기는 자석의 힘으로 닫힌다고 해요.

​

이러한 자석은 물체를 통과해도 쇠를 끌어당기는데

아크릴,헝겊,고무판 등도 자석의 힘이 통과한다는 사실!

물, 기름에 섞이지 않는 액체자석은 우주선, 반도체,암 치료 로봇 등에 이용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

또한 놀이공원에 자이로드롭이 자석의 성질로 인해 브레이크 역할을 하기도 하고

자기 부상 열차는 자석의 성질로 공중에 떠서 달릴 수 있다고 하니

자석의 다양한 활용이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잡아 당기는 만큼 늘어나고, 놓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 용수철의 성질을 이용한 저울은

정확한 무게를 재기 위해서는 영점 조절이 중요하지요.

​

책의 내용을 읽으며 용수철 저울 눈금을 읽는 방법과 수평잡기 등

다양하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광학현미경으로 자세히 살펴본 양파세포의 모습까지~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안에는 재미있는 과학사실이 가득하네요.





과학을 재미있게 읽어나가는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물리' 에서

생활 속 호기심을 풀어볼 수 있으니 마음에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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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ㅣ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23
좌용주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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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중등 필독서 위주의 책을 슬슬 보고 있는데..

그 중 과학필독서로 많이 추천받은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를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과학자 시리즈는 과학자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듯 풀어주는데...

과학지식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풀어주니 소설읽듯 재미있게 읽어나가고 있어요.

남극은 다큐멘터리에서 자주보게 되지만 아무나 가지 못하는 곳이지요.

그래서 더욱 호기심이 생기고 아이들은 남극에 대한 질문을 참 많이 하더라구요.

'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는 남극을 탐험한 스콧이 아이들과 함께 남극여행을 하며

남극을 설명한답니다.

 


 

 

 

4명의 친구들은 극지 연구소에 초청되어 '남극 체험' 을 하게 된답니다.

어두워진 방 안에서 펼쳐진 세상은 깔끔한 해군 제복을 입은 스콧 대장이 나타나고

남극점 정복으로 유명한 스콧 대장과 함께 남극 여행을 하게 되요.

'미지의 땅' 이었던 남극은 영웅들이 탐험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이러한 남극 대륙은 한반도의 약 60배에 이르는 커다란 땅으로

세계에서 가장 춥고, 가장 높고, 가장 거친 대륙이라고 해요.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남극을 보호하기 위해 '남극 조약' 을 맺고 있지요.



 

 

 

남극에는 높이가 3,794km 나 되는 남극의 활화산인 에버러스의 산이 있다고 해요!

빙하로만 덮여있을거라 생각했던 것은 NO~

남극은 아주 오래된 땅일 뿐만 아니라 새로이 성장하는 땅이기도 하기에

여러 가지 지질 현상이 생긴다는 사실!

그러기에 기상학자, 지질학자, 생물학자들이 남극에 관심을 갖고 조사하고 싶어하지요.

''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에서는 '과학자 비밀노트' 를 통해

책을 읽으며 꼭 알아야할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답니다.

이야기 속 남극의 특징을 알고

남극하면 기억해야 할 빙하, 크레바스,크랙까지 정리해 주니

쉽고 재미있게 남극의 포인트를 알아가네요.


 

 

 

남극의 겨울은 온통 밤이고, 여름에는 밤에도 어두워지지 않는 '백야 현상' 이 나타난다고 해요.

밤이 긴 겨울에는 온통 깜깜한 시기가 있어서 괴로울 것 같지만

봄이 되어 남극점을 향해 행군을 하는 탐험대는

겨울은 행군 준비를 위해 대원들과 서로를 의지하며 지낸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답니다.

비밀스러운 남극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까요?

남극 대륙에는 저온과 건조한 기후에 잘 견디는 생물이 살고 있는데

개, 바다표범, 펭귄들이 있다는 사실~

또한 겨울이 되면 남극 대륙 주변 바다까지 얼게 되어서 '해빙'이 생기게 되는데

해빙때문에 배를 이용한 보급이 끊기지 않게 얼음을 깨는 쇄빙선이 다니기도 한다고 해요.


 

 

 

남극의 숨겨진 비밀을 자세히 읽게 되는 ''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 뒷부분에는

남극에 대한 질문을 담고 있답니다.

'겨울에 남극 바다가 얼면 어떻게 되나요?'

'남극이 왜 북극보다 추운가요?'

등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센스까지^^

또한 남극 탐험을 지휘한 '스콧'에 대한 과학자 소개가 있어서

책 속 여행을 이끌어준 스콧을 더욱 자세히 알아갈 수도 있었답니다.


 

 

호기심이 가득 생기는 남극.

남극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스콧의 설명으로 읽어볼 수 있는 '스콧이 들려주는 남극 이야기'는

과학을 좀 더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게 재미를 북돋아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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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권 (2024년용) - 1학년 1학기 과정, 소인수분해, 정수와 유리수 영역, 개정판 ㅣ 바빠 중학 연산/도형 (2024년)
임미연.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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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수학은 ㅣ초등에서 중학으로 넘어가면서 아이들이 생소한 개념에 어렵게 느껴지는 시기라고 해요.

초등 고학년 과정을 탄탄히 다졌으면 새로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진도를 나갈 수 있지만...

처음 배우는 부분은 충분히 연습해야 하지요.

중1의 대수 부분을 다루고 있는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한 학기 2권으로 구성된 연산문제를 통해 중1-1의 연산연습을 충분히 해볼 수 있답니다.

바빠 중1연산1 권은

소인수분해,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정수와유리수,정수와 유리수의 계산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중학과정에서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음수.

+ 개념만 배우다 -의 개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음수를 어렵게 느끼더라구요.

0보다 작은 음수.

그리고 +1,+2의 양의정수, -1,-1의 음의정수,

정수는 양의정수, 음의정수, 0 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유리수는 실수 중에서 정수와 분수를 합친 것이지요.

분모와 분자가 모두 자연수인 분수에 +를 붙인 양의 유리수,

분모와 문자가 자연수인 분수에 -를 붙인 음의 유리수.

 

초등 과정에서 배운 가분수라도 더이상 대분수로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까지

새로운 개념을 많이 배우네요.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개념과 함께 A~C단계의 문제연습과 거저먹는 시험문제로 구성되어서

한 개념씩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서

연산의 실수를 없애고 개념까지 탄탄히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교제에 QR 을 실행시켜보면 개념 동영상 강의가 연결되는데

PPT 화면 설명을 통해 선생님의 강의도 함께 할 수 있으니

개념이 부족한 부분도 충분히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한참 분배법칙,결합법칙을 배우면서 연습하는 우리아이와

'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을 풀면서 실수없는 연산실력을 쌓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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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이 들려주는 유전 이야기 ㅣ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2
황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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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하면 떠오르는 인물! 바로 멘델이죠!

엄마도 학창시절 배웠던 멘델.

20년이 넘게 지나왔지만

멘델하면 완두콩이 바로 생각나는것은 시험에 꼭 나오고 매번 외운 기억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멘델하면 떠오르는 '유전' 은 중등 3학년에 중요하게 배우는 단원이랍니다.

과학자 시리즈의 '멘델이 들려주는유전이야기' 에서는

초, 중등 교과연계로 멘델이 연구한 '유전의 법칙' 에 대해

과학자가 이야기 하듯 설명하는 내용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게놈, 줄기세포, 유전자 조작 등 과학잡지에서 많이 보이는 유전학에 대한 내용은

우리 일상에서도 많이 들었기에 낮설지 않게 느껴지는데

이러한 유전은 멘델이 발견한 '완두콩을 연구한 유전의 법칙' 을 통해 더욱 자세히 읽어볼 수 있답니다.


 

 

유전이란 부모의 형질이 자손에게 전해지는 현상을 말한답니다.

아이들 중에는 아버지나 어머니를 닮은 아이도 있고, 부모님을 반반 닮은 아이도 있지요.

머리카락이 갈색인 서연이...

혀말기가 안되는 친구들고 있기도 하구요..

이러한 이유는 바로 유전적 특징에 의해 정해지는데...

이 책은 멘델이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유전에 대해 읽어나갈 수 있답니다.

 


 

 

"멘델은 왜 완두콩으로 실험을 했을까요?"

유전하면 멘델의 완두콩을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멘델이 왜 완두콩으로 유전을 연구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죠!

2장에서는 멘델이 완두콩으로 연구하게 된 이유를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바로 유전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생물을 연구할 지 고민하다가 몇 가지 조건을 내세웠어요.

1. 값이 싸고 기르기가 쉬워야 한다.

2. 교배하기 쉽고 한번에 많은 자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3. 성장 기간이 짧아야 한다.

4. 대립 형질이 뚜렷해야 한다.

멘델이 연구를 위한 조건에 적합한 식물이 바로 완두콩이었지요.

 

 

멘델의 유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식물의 생식 기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야 하는데.

'유전 이야기' 세번째 수업에서는

생물이 자신과 닮은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자손을 남기는 생식을 이해하기 위해

꽃의 구조를 설명해 준답니다.

과학시간에 꽃의 구조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책에서도 꽃의 구조와 수분에 대해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과학자 시리즈'라고 하면 중등필독서라 어렵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쉽게 풀어주는 문체와 일러스트를 함께 소개해주는 구성이

아이들이 과학을 읽는데 흥미롭게 느끼게 도와주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유전의 아버지, 멘델 까지!

과학자와 함께 과학을 자세히 읽어볼 수 있으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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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나 좀 봐 ㅣ 비룡소 그래픽노블
재럿 J. 크로소치카 지음, 양혜진 옮김 / 비룡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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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스토리가 있는 긴 글을 읽기 시작하는 고학년.

아이들은 마법처럼 책에 푹 빠져 읽을 수 있는 소설들을 찾기 시작하더라구요.

'헤이, 나좀봐' 는 '재럿 J. 크로소치카' 의 자전적 그래픽 노블이랍니다.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작가이자 삽화이기에

아이들이 공감하는 감성 가득한 이야기.

'헤이, 나좀봐' 는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반영하여 작가의 청소년기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그래픽노블의 매력은 바로 글을 담아내는 일러스트를 함께 하는 것이지요.

글과 그림이 함께 하기에 책을 읽으며 노블의 매력을 좀 더 깊게 느껴볼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재럿의 가족이야기...

이 책은 '재럿 J. 크로소치카'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소설이랍니다.

행복하게 지내던 일상의 어느날 ...

집에 낮선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어머니는 재럿을 돌보지 않았고

마약 중독으로 감옥에 가게 되지요.

얼굴도 이름도 어디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던 아버지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하여서

재럿은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서 자라게 된답니다.

 


 

 

엄마,아빠가 함께 있지는 않지만 가끔 엄마에게 편지로 안부로 전하며 소식을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위대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게 되어요.

힘든시기 할아버지의 지원으로 우스터 시립미술관에서 수업을 듣게 된 재럿.

특히 만화를 향한 재럿의 열망은 고민 많은 삶을 붙들어 주는 단단한 끈이 되어 어두운 현실을 이겨 내게 해 준답니다.

재럿은 어렵고 힘든 현실 속 작가의 청소년기 시절을 버티고 성장하며

한참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작가가 그림속에서 책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어서

이 책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답니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그래픽 노블 '헤이, 나좀봐'!

아이들에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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