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등과정을 준비하다보면 사회, 과학 위주의 책을 많이 읽게 되는데...
그 중 과학자 시리즈는 중등 아이들 교과필독서로 무조건! 읽어야 하는 책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이번 여름 부터 부지런히 읽고 있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는
과학자, 수학학자 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듯 수과학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랍니다.
이미 필독서 리스트에 있고, 독서기록으로도 많이 남기는 책이란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과학자 시리즈에 '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이야기' 가 있더라구요!
중등 1학년 1학기에 배우는 대수 영역의 소인수분해, 정수 등을 이 책에서 읽어볼 수 있으니 정말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초등 입학시즌부터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다! 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들지요.
매일 연산연습에 교과 수학, 사고력, 교구 수학까지
아이들도 엄마들도 수학을 재미있게 느끼기 위해 다양하게 배우게 되더라구요.
수학 공부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개념 익히기.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유아 시절 수학 동화 부터 수학잡지, 수학전집 등
다양한 책을 읽곤 하는데..
초등 고학년, 중등 아이들에게 이미 학자시리즈가 너무나 유명하더라구요.
요즘 읽고 있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에는 수학에 대한 책도 있는데...
'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이야기' 를 통해서 자연수와 정수의 성질을 제대로 이해해 볼 수 있었답니다.

큰 수가 어떤 수의 배수일까?
배수 문제를 풀다보면 어떤 수의 배수인지 계산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바로 배수 판정법을 알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고 해요.
4876은 끝의 두 자리 수가 4의 배수 이기에 4의 배수!
이러한 배수판정법을 알고 나면 어떤 큰 수가 나와도 배수를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어려운 수 배수 문제 맞추기 퀴즈타임~
배수판정법만 알게되면 거뜬하네요.

중등 수학과 바로 연계되는 책이라
읽으며 교과 내용이 다 들어 있다고 더 반갑게 느껴지는 '페르마가 들려주는 정수이야기'.
수학은 항상 어렵게 느껴지기만 했는데
이렇게 책 안에서 정수와 유리수에 대해 읽다보니 어쩜 이리 이해가 쏙쏙 되는지...
중등 필독서라고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