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퀴팅#그만두기의기술#다산북스책의 뒤면 띠지에 표현된대로 정말 발칙한 자기계발서를 만났다. 자기계발서를 왠만하면 사지도 읽지도 않는데..'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이라는 부제에 강한 이끌림이 있어 서평단을 신청했고 책을 받았다.서문에서부터 내가 왜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고 왜 이 책에는 흥미가 생겼는지 설명이 되었다.책은 말그대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기술'에 대한 '자기계발'서 임은 분명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통상적으로 성공의 비결로 일컬어지는 '그릿...끈기와 인내라는 자본주의적 관념을 통쾌하게 깨부순다.책을 읽은 소감은 오히려 열심히 살아내고있는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내는 메세지인듯 했다.다만, 좋은 말들도 미리 형광펜까지 그어져 있는 편집이 좀 거슬렸다.나는 역시나 이야기에 푹 빠졌다가 나에게 다가오는 문장을 스스로 찾고, 숨은 의미를 생각해보며 생각거리를 찾아 되새김해볼수 있는 문학이 취향인가보다..^^;그래도 간만에 도전한 자기계발서에 좋은 기억을 갖게된 좋은 책을 만날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감사하다
#다산북스#서평단#임승남#이토록평범한이름이라도읽는 내내 설명하기 힘든 먹먹한 마음이 들었다.어느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그의 삶이 아프기도 존경스럽기도 하다.삶을...인간을... 마침내 정의를 사랑하여 살아낸 그의 치열한 삶에 진정으로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절대 평범한 이름이 아니고 무엇보다 귀하고 대한 이름과 삶이며...출판계와 민주화운동사에서 당연히 기억하고 감사해야할 이름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이런 이름을 이제야 제대로 알게된 내자신이 부끄러워졌다.이분의 요즘의 삶은 어떠실지 궁금해진다.좋은책을 만날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감사하다.
#가제본서평단#소설#프래드릭배크만#위너#다산북스겨울분의기가 가득한 소설이다. 추운나라의 추운마을이야기이고 얼음판에서 하는 하키를 둘러싼이야기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여서 겨울에 어울린다는 생각이든다.배크만의 소설은 등장인물들도 많고 같은 인물을 지칭하는 단어가 자꾸 바뀌어서 정신 똑바로 챙기고 읽어가야한다. 허를 찌르는 반전과 복선들도 곳곳에서 튀어나오니 또한 정신 똑바로 챙기며 읽어야한다.가제본 서평을 참여하면 종종 오타를 발견하기도 하는 날것의 느낌이 있어 좋은데...이번엔 2권까지 있는 책인데 1권만 제공되어 넘 아쉽다. 늘 완성도 있는 구성으로 깜짝 놀랄 반전이 있는 작가의 작품이기에 2권이 더욱 궁금하고 아쉽다. 이야기를 끝까지 아직 못읽어 평을 하기도 어려운듯 하다.그래도 좋은 작품을 출간하여주시고 좋은기회를 준 출판사에 감사한다.
#서평#상어가빛날때 #푸른숲 #과학추천도서 #과학책#심해생물#해양생태계꽤 흥미로운 책을 만났다.바다속 세상에 대해 전혀 몰랐던 많은 사실들을 알게되었다. 관심사가 아니긴했지만 정말 바다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비밀을 숨기고 있는 세계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 많았다는걸 새삼 깨달았다.내지 디자인도 특이하고 이야기들려주듯..혹은 과학다큐의 해설을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읽힌다.정말 상어가 빛을 내는 이야기다..^^
#사전서평단#시공사#붉은궁#허주은#역사소설#미스터리소설#소설추천또한권의 취향저격 역사소설을 만났다. 아프고 슬픈 역사지만 그만큼 많이 이야기로 가공되었던 사도세자의 이야기가 배경이지만... 자신들이 지켜야할 소중한 신념과 사람들을 지켜낸 청춘들의 성장기였다. 게다가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까지 한스푼 더해져 더할나위 없이 취향저격이었음..이 이야기가 영어로 쓰여져 번역되었다니...영어권 독자들에게는 어떻게 읽혀졌을지 궁금했는데..이미 상도 여러개 받았고 책에 소개된 추천사들이 극찬일색이라 뭔가 설레기도 뿌듯하기도 했다.분명 익숙한 조선시대 궁궐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가끔 번역서를 읽을때 느껴졌던 낯선 표현들이 거슬리기도 색다르게 다가오기도 하였다.작가가 이책을 쓰는 동안 행복했다는데 나도 읽는 내내 행복했다. 넘 금방 읽혀서 짧게 행복해 아쉬웠기도 했다는..^^;;좋은 책을 만날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