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초등 수학 4-1 (2019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완자 시리즈 (2019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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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등완자 수학이 새롭게 확! 달라졌어요.

엄마는 몰라도 초등 아이라면 다들 아는 도티&잠뜰!

표지 하나에도 신경 써서 초등 아이라면 누구나 풀고 싶게 만드는 초등완자 시리즈

 

 

초등 완자는 한 권 안에 본 교재, 평가완자, 정답친해 3개로 나눠져 구성되어 있어요.

 

 

첫 표지를 넘기면 샌드박스 캐릭터들이 짜자 잔~~!!

싸인도 들어있는데 싸인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할 말이 그리 많은 줄은 미쳐 몰랐네요. ㅋ

뒤편에는 컬러링 놀이와 점잇기가 들어 있어서 시작부터 놀이에 빠져드는 초등완자!

 

 

 

요즘 아이들은 공부할 때도 빠르고 쉽게 끝내는 걸 좋아하더라고요.

초등완자는 그런 요구에 발맞춰

꼭 맞는 파워박스 학습법을 선보였어요!!!

 

파워박스에서는 개념을 조각조각 쪼개어 담아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개념의 구조화

한눈에 보면 쏙 들어오도록 도형, 그림, 사진, 삽화, 도식 등을 통해 이미지를 각인시키면서

공부할 때 연상해서 바로 꺼내서 적용하게끔 하는 거죠.

 

파워박스의 개념과 문제가 바로 쌍둥이처럼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 이거 쉽네~ 하면서 풀 수 있어요.

 

4학년 첫 단원은 숫자 단위에 관한 학습이 들어가는데

억, 조 등의 단위가 커지면서 0이 몇 개인가 혼란스러울 법도 한데요.

파워박스문제를 풀면서 바로바로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가며 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파박 기본문제 ▶ 실력문제 ▶ 응용문제 ▶ 단원평가 ▶ 수학교과역량문제(생각수학, 탐구문제) 순으로

기본문제부터 단원평가 대비, 심화문제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

 

기본 문제를 풀고 있는 장면이에요.

개념을 숙지하기 위한 문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기본 문제를 풀면서 익히다 보면

응용문제까지 풀 수 있게 되도록 꼼꼼히 다지고 갈 수 있어요.

 

그날그날 틀린 오답 문제까지 꼭 확인하고 가고 있어요.

0의 갯수가 많아지다 보니 0의 갯수 하나 차이로 오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문제를 접하면서 덜렁대는 성격도 세심해지는 것 같아요.

 

한 단원의 개념과 기본 문제가 끝나면 응용문제, 단원평가를 만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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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문제는 두 번씩 풀려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돼요.

QR 코드를 스캔하면 혼자서 풀기 문제 강의도 들을 수 있는 엄청난 장점!

친절한 영쌤이 어렵게 느끼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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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수카드를 모두 한 번씩만 사용해서 30억보다 작은 수를 만들어야 하는데

두 번 보고 풀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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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원이 마무리되고 수학으로 보는 세상 코너!!

다양한 수학의 세상을 재미있게 접해보고 호기심 폭발~!

고대 이집트에서 수를 표현한 방법을 배워보기로 해요. ㅋ

그림으로 숫자를 표현한 방법대로 살았다면 알아보기 힘들었을 그림 솜씨네요.

올챙이가 토끼처럼 보이는 건..

            

 

2단원은 각도에 대해 배우는데 정말 험난한 과정이에요.

 

각도기 쓰는 법이 파워개념박스 순서대로 없었다면 목덜미 잡을 뻔했죠.

왜~ 알려준 대로 안 하고 각도기의 중심과 변을 못 맞추는지..

아이에게 파워박스 개념을 다시 몇 번씩 보게 하고

엄마에게 각도기를 사용해서 알려달라고 했더니 조금씩 인지하고 풀기 시작했어요.

 

초등완자 파워박스 아니었으면 엄청 헤맸을 것 같은~^^

 

 

각도기를 옆에 두고 응용문제를 풀고 있어요.

 

 

초등완자 파워박스의 그림을 보고

왜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이 180도가 되는지 삼각형을 잘라서

삼각형 세 각의 크기의 합을 알아보기도 했어요.

설명이 짧고 그림으로 구조화하다 보니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중요한 개념을 쏘옥 학습하고 문제를 연결해서 동시에 공부할 수 있으니 이해가 팍팍!

완전 효과적인 학습방법이랍니다.

 

신기하다고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사각형을 잘라서 사각형의 네 각의 합 알아보기도

연이어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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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초등완자 수학으로 예습하고

평가완자로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중간평가, 기말평가때 사용하려고요.

모든 평가를 다 준비할 수 있는 초등완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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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11권 초등 국어 6-1 (2025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안부영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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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 교과 학습 단계에 맞추어 독해를 집중 연습할 수 있어요. 겨울방학이나 학기 중 50일 동안 매일매일 하루한장 독해로 다양한 제재의 글을 접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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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11권 초등 국어 6-1 (2025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안부영 외 지음 / 미래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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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는 독해가 우선!!  




미래엔 하루 한장 시리즈 독해를 만났어요.

요즘 국어 독해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요.

국어뿐 아니라 수학부터 다른 문제를 접할 때도

문제를 꼬아서~ 어렵게 내다보니 문제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서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루 한장 독해는 교과 학습 단계에 맞추어 학기별 읽기 전략을 신장시켜줘요.


초등 6학년 하루한장 독해 11권,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1권으로 1학기를 시작하고

여름방학에는 하루한장 독해 12권으로 공부해야겠어요.


초등 공부력 강화! 하루 한장 50일 완성!!!





하루 한장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학습 계획표


교과 학습 단계에 맞추어 있어서 학년별, 학기별로 집중 연습할 수 있어요.

읽기 목표에 따른 주제로 분류되어

학습 계획표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학습 효과 굿!!


엄마가 매일매일 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지 않아도 되고 그날그날

해야 할 것들을 계획표를 보고 확인할 수 있으니

자기주도학습에 좋아요.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서 다양한 독해 제재를 다루고 있어요.

설명, 설득, 문학 작품 외에도 생활문, 토론 등

여러 가지 제재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1일차 하루독해 부터 살펴볼까요??



신문 기사와 뉴스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정리하기에 대해서 배워요.


1일 차부터 굉장히 소재가 남다르죠~

신문에 실린 기사문을 읽거나 뉴스를 통해..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생각하는 태도나 방향이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 뉴스나 신문 보는 일이 흔치 않은데 참 좋은 제재를 다루고 있어요.



초등 6학년이라 이제는 문제를 풀고 나서 답안지로 스스로 채점하고 싶다고 해서

스스로 확인까지 한답니다..





 

아이가 확인하는 하루한장독해 바른답과 지도방법서예요.

제목은 부모님용으로 되어있지만~^^

초등 6학년이니 스스로 해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루 한장 학습지안에

수록된 QR코드를 찍어도 수록된 글과 설명의 문제 해설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봐도 좋을 만큼 해설이 필요한 것은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활용만 잘 한다면 더없이 큰 효과가 있답니다.





읽기 목표의 첫 도입 부분은 공부하는 방향이나 목표를 제시해 주고

4~6일 동안 같은 제재로 학습을 한다는 점, 그 목표에 대해 더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중요한 문장에는 눈에 한번 더 들어올 수 있도록 색 글씨로 표시되어 있고

다양한 컬러감에 간결한 구성으로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줘요.




 


매일 하루한장독해는 2장의 분량으로 되어 있어요.

7~9문제로 구성되어 있고  그 안에는 1 ~ 2개의 지문이 주어지는데요.

객관식 문제부터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는 서술형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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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하루한장독해 하루 분량 뒤편에는 낱말 놀이터라고 하는 코너가 있어요.

 

아이가 창작 위주로 좋아해서 걱정이었는데


컴퓨터와 관련된 낱말

브라우저

컨텐츠

네트워크 등의 생소한 낱말을 배우고, 왜 그럴까? 의 코너가 엄청 유익하게 다가왔어요.


얼마 전에 주먹왕 랄프 영화에서 

 인터넷 속으로 들어가는 주인공들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이런 낱말들을 배우고 나서 관람하니 아이가 네트워크, 와이파이 등의 개념을 인지하고 있으니

다른 영역에서의 흐름 파악도 빠르게 인지하게 되더군요.



하루한장 독해 안에 있는 왜 그럴까?는 꼭 읽어보게 하면 좋아요.





 

하루한장독해 지문으로 나오는 하단에 지문에 대한 출처가 나와있는데요.


아이는 소설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가 있으면 찾아보고

독서를 더욱더 확장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언젠가 한국 고전에 대해 모르고 있다가

작은 단락 하나만으로 고전에 대해 흥미가 생기고 나서는

도서관에서 한국고전 단편집을 몇 권 빌려서 읽게 되어라구요.


하루한장 독해로 다독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 분량의 공부를 끝내고 나서

아이가 하루한장 독해 오른쪽 하단에서 은행나무를 잘라내기 시작했어요.

초등 6학년에게는 좀 시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왠걸~ 오려내서 붙이더라구요.

방학이라 여유시간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잘라낸 은행잎은 목표별 일자에 맞게 붙이면 끝!

은행나무를 다 완성하면 아이가 먹고 싶은 외식을 시켜주거나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책을 한 권 사주기로 약속했어요.



 

하루한장독해와의 50일간의 여행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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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처음 한국사 1 - 선사 시대 ~ 조선 전기 용선생 처음 한국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외 그림 / 사회평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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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고 재밌게 신나는 한국사를 배울 수 있어요. 색감, 글씨, 구성 등 제대로 만들어진 초등한국사. 십자말풀이, 미로, 스티커 등으로 재미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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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처음 한국사 1 - 선사 시대 ~ 조선 전기 용선생 처음 한국사 1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외 그림 / 사회평론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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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도서가 많아도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한국사 책 찾아주기가 얼마나 어렵던지요.

 

6학년에 올라가는 큰아이

초5 한국사를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대답도 척척하는데 본인은 너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학교 시험은 어찌어찌 되긴 하는데..

가만 보니

역사는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가 봐요.

 

겨울 방학을 이용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초4 아이는 이 책이 맘에 들었는지 방학숙제 독후감을 쓰겠다고 하네요.

 

딱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이다 싶게 만든 책

역사는 덮어놓고 어렵다는 친구에 해당되겠는데요.

친구들은 한국사 시험 몇 급을 치네~ 하는 와중에

<<용선생 처음 한국사 1>> 이 출간되었어요.

 

 

 

<<용선생 처음 한국사 1>>은 선사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는 <<용선생 처음 한국사 2>>

 

<<용선생 처음 한국사>> 요거 요거 딱 2권이면 한국사 기초 완성되는 거니??

                       

 

 

" 역사반에 들어온 걸 환영해!"

와, 정말 현실이라면 선착순 줄 서서 가입하고 싶네요.

도입부터 읽고 싶게 만들어지는 개성 있는 캐릭터 소개

 

 

한국사를 접하기 전에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서에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세기', '기원전' 등을 알 수 있고

한반도를 큰 맥락에서 보여주는 지도는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네요.

 

게다가 아기자기 눈에 쏙 들어오는 글씨체와

중요한 단어는 굵은 글씨로 되어 있어서 맘에 쏙 들어요.

 

 

큰 맥락을 먼저 짚어 주고

단원에서 꼭 배워야 할 단어를 알 수 있어요.

그림만 보고도 어떤 시대를 나타내는지 저학년에게도 쉽겠지요?

 

영심이 뭐 하는 거야??

어머나, 지금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았던 충청북도 단양 금굴에~

우주 최강 미녀라고 낙서하는 하는겨?? ㅋㅋ

 

이야기하듯 현실감 있는 대사와

재미난 삽화를 통해서 한국사를 한층 더 재미있게 보겠는걸요~

 

 

 

돌을 깨서 사용한 구석기 시대를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처음엔 그저 독을 탁! 깨뜨렸다는 표현 등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농사짓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욕심이 커지고 힘 있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런 사람을 군장이라 불려요.

군장은 사람들로 하여금 고인돌을 만들게 했고

군장의 무덤이나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사용했지요.

 

중간중간에 역사반 쉬는 시간 코너가 있어요.

재미있는 삽화와 말풍선으로 쉴 새 없이 재미있는데,

어떤 재료를 썼느냐에 따라 시대를 구분했다는 걸알게 되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뭐라고 부를지 생각해 보면서 자유롭게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어요.

 

단순히 사실의 역사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는 점!

 

실제 역사적인 곳을 현재 위치까지 실사로 보여주여 주는데요.

주몽이 성을 쌓아 고구려의 수도로 삼았던 오녀산성이

중국 랴오낭성 환런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재미있는 말풍선을 따라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만화를 보는 건지, 책을 읽는 건지..

내용은 정말 많은데 재미있게 뚝딱 읽은 느낌

 

요즘 아이들 쓰는 말이나 의성어 등 친구랑 같이 대화하는 듯한 구성 방향이

신나게 한국사 책 한 권 읽었네~ 한답니다.

 

 

 

책 한 권에 수십 가지의 글씨체를 다 구경한 것 같아요. ㅎㅎ

다양한 색감과 엄청난 감각적인 글씨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해요.

보시면 깜짝 놀랄 거예요.

 

 

학습 정리는 왕수재의 정리왕!

중요한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십자말풀이로 다시 한 번 재밌게 책을 앞으로 넘겨보며 풀어보도록 해요.

잘 모르겠어~

하다가도 앞에 한번 더 넘겨보고 찾아보고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용선생 처음 한국사>>는 최신 교과서 반영되어 있어서

초등 5학년은 한국사 배울 때같이 병행해서 보면 더욱 좋겠어요.

 

 

동생이 먼저 하기 전에

엄마, 이거 내가 해보면 안 돼?

쉴 틈 없이 읽고 깨알재미까지 챙기는 <<용선생 처음 한국사>>

역사 속의 등장인물을 찾아 미로를 빠져나가는 게임까지 학습효과 200%

 

한국사 어렵다고 싫어하는 아이도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지요~ 암요~@@

책에 있는 십자말풀이에 미로, 스티커 붙이기까지 다 혼자 다 하려나 봐요. ㅋ

 

 

어마나, 책 뒤에 있던 스티커 다 어디 갔니??

책 확인하기도 전에 다 사라진 스티커 흔적...ㅠㅠ

 

스티커 붙이면서 한국사랑 잘 놀았구나 ~

동생은 스티커 구경도 못하고 끝났네요. ㅎㅎ

한국사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놀고 재밌게 잡고 있었던 건

<<용선생 처음 한국사>>가 처음이네요.

 

<<용선생 처음 한국사2>>도 마저 읽고 싶어졌어요.

용선생 처음 한국사로 한국사의 흐름 파악이 쏙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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