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아이.어릴 때부터 울음도 짧고 잠도 잘 자서 순한 아이인 줄만 알았는데 자라다보니 마냥 순하지 않았다. 고집도 있고 점점 떼를 부리기도 하고 본인이 원하는 바를 부모에게 관철시키려는 자세까지.. 게다가 언어가 조금 느려 언어치료를 다니는 와중센터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사실우리 아이는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였다. 그 때만 해도 내가 우리 아이에 대해 제대로 알 지 못 했다는 사실이 멘붕에 빠져 한참을 헤어나오지 못했고.. 그래도 까다롭다고 소문난 아이들에 비하면 덜 하네 라고 안심한 것도 잠시 감각통합을 하며 아이의 발달이 올라오자 무서울 정도로 까다로운 아이의 기질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마치 그동안은 수면 아래에 있던 본래의 기질이 수면 밖으로 나온 느낌이랄까.. 다시 육아라는 망망대해에 빠진 나에게 이 책은 하나의 구원처럼 느껴졌다. 솔직히 내 스타일의 책은 아니었으나 보면 볼수록 저자가 우리 아이에 대하 알고 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저자를 믿고 우리아이의 훈육이나 앞으로의 육아 방향성 등을 따라 갈 수 있을 거 같다! 아이의 마음이나 상태에 대해 내가 이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굉장히 잘 본 책이라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룡소 연못지기로 받은 비룡소 신간인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 리뷰에요~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은 영국 동화작가인 줄리아 도널드슨의 이야기에 악셀 셰플러의 그림이 만나 유아들이 흥미있어할 유아플랩북으로 만들어졌어요! 3권의 책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 제가 받은 건 곰의 편지와 토끼의 낮잠이에요. 곰의 편지는 이야기가 어른인 제가 보기엔 웬지 예상이 잘 되지만 ㅎㅎ 아이가 보기엔 또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아요! 플랩도 야무지게 열어보고 그림도 보고 재밌어 했어요 ㅎㅎ 두 권 모두 보드북 형태이고 유아플랩북이라 스토리가 긴 편이 아니지만 읽는 사람의 방법에 따라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껴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게다가 그림에서 아기자기함과 따뜻함이 물씬 느껴져서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룡소 연못지기로 받은 비룡소 신간인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 리뷰에요~ 토끼의 낮잠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서동윤이가 무척 재밌게 보았어요! 보드북 형태이고 유아플랩북이라 스토리가 긴 편이 아니지만 읽는 사람의 방법에 따라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껴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룡소 연못지기로 받은 비룡소 신간인 랄랄라 도토리 숲 친구들 리뷰에요~ 곰의 편지는 이야기가 어른인 제가 보기엔 웬지 예상이 잘 되지만 ㅎㅎ 아이가 보기엔 또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보드북 형태이고 유아플랩북이라 스토리가 긴 편이 아니지만 읽는 사람의 방법에 따라 아이들이 호기심을 느껴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