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슈퍼 새롭게 스토리 구성이 나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인부우 이후에 대한 스토리 전개가 좀 산으로 간다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40주년이 되었네요 저는 오세암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세암의 내용은 슬픈 기억이 많은 것 같은데 다시 읽어보니 느낌이 많이 다른 것을 느낌니다. 오세암은 현재 살고 있는 찌든 느낌 보다는 순수하고 그 시절의 걱정 없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은 순수한 동화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