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라인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봄꽃 튀김이라는 봄을 연상하게 하는 소재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 많은 내용들이 봄의 걸맞은 스토리라서 좋은 것 같고 등장인물간의 섬세한 스토리와 대사 언어가 정말 깊이 남는 것 같습니다. 잔잔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