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라인이 청춘적이고 감성적인 스토리라인이라서 좋은 것 같고 다양한 등장인물의 심리적인 표현 그리고 노트를 매개체로 과거의 여자친구와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이 정말 다양한 세계라고 생각하면 서 읽어봅니다.
여섯명의 청춘들의 스토리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타임캡슐에 대한 소재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 간다는 점이 좋은 것 같고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표현이 상당히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