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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월화 1~2 세트 - 전2권
조은담 지음, 이랑 그림 / 테라스북(Terrace Book)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 읽은 폐월화는 재미와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조금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이 소설은 조선판 미녀와 야수라는 다양한 제목이 있고 상당히 등장인물에 대한 표현과 스토리라인을 뼈대가 있으면서 에피소드를 질질 끌지 않으면서 다양한 상상력이 가미된 스토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작품을 오랜만에 봐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