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아수라 이야기
조문주 옮김 / 좋은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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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해석하기 난해한<봄과 아수라>지만, 1996년 웅진에서 나온 것(고한범 옮김)과 2022년 개정판으로 일문까지 나온 읻다(정수윤옮김) 것, 그리고 조문주 옮기고 쓴<봄과 아수라 이야기>를 쭉 펼쳐놓고 읽으니 조금씩 알아지는 것 같구나. 사복음서 대조하듯 읽는 재미가 쏠쏠하구나.맞든 안맞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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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개구리 깃발 식당 - 요리와 사랑에 빠진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박이정 각색, 김현철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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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87년 영국의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조나단 루스가 만우절을 기해 사람들을 속일 목적으로 쓴 글을 1999년 스페인에서 장난삼아 출간된 <다빈치의 요리노트>를 번역해 사실인 것처럼 독자들을 속여 출판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뒤 이런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전세계로 번역되어 출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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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김현철 옮김 / 노마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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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87년 영국의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조나단 루스가 만우절을 기해 사람들을 속일 목적으로 쓴 글을 1999년 스페인에서 장난삼아 출간된 <다빈치의 요리노트>를 번역해 사실인 것처럼 독자들을 속여 출판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뒤 이런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전세계로 번역되어 출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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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야생 붓꽃 + 아베르노 + 신실하고 고결한 밤 - 전3권
루이즈 글릭 지음, 정은귀 옮김 / 시공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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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권을 같이 사면 적어도 책갑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1권 사는 것과 똑같고 오히려 북마크는 전3권사도 1권 사는 것과 똑같이 1개밖에 사지 못하니 3권 사는 것이 손해 아닌 손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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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모 시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쉬즈모 지음, 이경하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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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정판들이 174쪽인데 다들 184쪽이라고 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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