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p 그런데 여러분이 꼭 알아 둬야 할 게 하나 있어요. 까다롭다는 건 여러분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 사람들이여러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을 뿐이라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이 제멋대로 정해둔 색깔의 옷을입으라고 요구할 때 따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까다로운아이가 되는 것이랍니다.-우리집 남매를 키우면서 나 역시 내가 정해준 고정관념 속에 아이들을 묶어둔게 아닌지다시 반성하고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좋아하는 색깔을 물었을 때 마치 정해진 것처럼남자 아이는 파랑이어야 하고여자 아이는 핑크여야 하는 건 누가 정했을까?비올라의 질문을 하나씩 풀어가며 먼저 나온 답에서 다시 시작되는 질문에도한번도 화를 내거나 바쁘다는 핑계로 얼버무리는 일없이비올라와 눈을 맞추며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이야기를 이어가는 다정하고 사려깊은 아빠.👍👍(혹시 한국에 비올라 아빠 초청해주시면 안되나요?)🤭🤭진심 감탄하게 만드는 비올라와 아빠의 대화를 보면서인내심의 한계를 여러번 느꼈을 우리집 남매 아빠부터이웃 아빠들, 모두 반성하셔야 해요.😅😅성별 고정관념에 의문을 갖고 용기내어속마음을 꺼내보이는 비올라의 이야기.어른인 나조차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성별에 따라 정해진 일이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시대가 변하고 가정 구성원의 역할이 넓은 시야로바뀌면서 변화된게 사실이다.강요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현명한 대답!정해진 색이 아닌 나만의 색을 찾기 위한 아이들과어른도 함께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