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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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욤뮈소하몀 역시 반전이죠!!! 다 읽고나면 표지가 다시 보이게 되는 묘한 매력까지 있어요.
표지 일러스트 작가님의 이토록 섬세한 표현입니다
이 책을 더 살린거같아요
결국 루이즈의 큰그림에 마티아스 형사가 걸려들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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