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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답이 보이는 Vocabulary 1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아마도 토익을 2000년도에 하신 분들은 이 책 한 권 쯤은 소장해 두셨을 것이다. 그도 그럴듯이, 토익이라는 특수한 시험에서 사용되는 보캐뷰러리에 대한 공략을 잘 다룬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물론 이익훈의 E-Vocabulary가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상대적으로 E-Voca의 약점이라 할 만한, 리딩에 치우친 어휘구성을 나름대로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즉, 리스닝, 독해 등 어느 정도 범용성이 있는 토익 보캐뷰러리 교재라는 것이다. 구성도 E-Voca보다 덜 빡빡해서 편한 감은 있지만, 꾸준히 할 그런 구성면에서는 더 못 하다는 개인적인 소견이다. 목적의식을 불러일으켜야 어느 정도 학습자에게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약간 불만족이기는 하나, 토익단어의 불모지 한국에서 큰 역할을 담당한 책으로 여기고 싶다. 이 책을 2002년도에 샀는데, E-Voca를 먼저 봤고, 지금은 이 책으로 보충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