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erine TOEIC Part Ⅱ - Question & Response
변진협 지음 / 니오컴스(네오커뮤니케이션 NEO)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리스닝을 잘 하려면 귀가 뚫려야 한다고 한다. 그런게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나?? 과연 우리 주변에 외국인들이 빨리 말하면 알아먹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도 물론, 그 대부분에 속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하지만, 귀란 것은 반복에 의해 뚫릴 수 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면, 그 효과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본인은 영어를 못 했다... 정말이다... 삶의 회의를 가질 정도로 영어를 싫어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 영어란게 정말 신기하고, 또 흥미를 유발한다. 지금 6개월째 영어만 공부하고 살고 있다... 투자할 가치가 있게끔 해준 책 중 하나가 바로 이 탄제린 2이다. 외국인과 가벼운 의사소통은 되어도, 그들의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 정말 답답했던 적이 많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가... 실제로, 이 책을 일주일도 않되게 공부를 했다. 하루 3시간 정도... 결과는... 물론 첨이라서 잘한 것은 아니지만, 30개 중 4개... 전에 평균 10여개 틀린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내가 조금씩 귀가 뚫린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음현상이 걱정되면, 릭킴의 미국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를 같이 공부하기를 권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종이의 재질에 있다. 빛에 반사되어 잘 안 보이고 눈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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