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ㅣ 메리골드 시리즈
윤정은 지음 / 북로망스 / 202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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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골드 마음사진관, 윤정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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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그 좋아했던 판타지를,
어른이 된 이후로는 어느순간부터
잘 찾지 않게 되었는데..
메리골드 마음세탁소를 너무 많이 추천해주셔서 궁금했어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으로 이번 ‘메리골드 마음사진관’
서평을 신청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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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읽어보니 왜 좋다고 하시는지 알겠어요.
판타지가 섞여있지만,
소설 속 주인공들의 모습에
내 이야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었고. 저 또한 위로받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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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나날들 속에 한번쯤은 꿈꾸어보게 되지요.
행복한 미래의 내 모습을,
마음사진관을 통해
나의 마음과 인생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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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난 뒤, 메리골드는 비현실적이기보단
삶의 기쁨, 슬픔, 설렘, 고단함, 살아가면서 겪게 될
감정들을 함께 나누고 보듬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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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작고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고, 서로의 기운을 나누며 보내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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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마을의 그 따뜻한 기운이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 사는 세상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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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사진관을 다녀간 사람들의 이야기 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건 마지막 상미의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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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가족을 위해 늘 희생하는 모습에서
엄마가 생각나기도 했고요.
또 출산, 육아의 시기를 겪으며 무기력했던
제 자신도 떠올라서 더 공감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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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즐겁게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상미의 모습에
마냥 기쁘고 응원하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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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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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 일이 어떤일이든지,
일을 할 때 행복한 것만으로도 내 인생이 너무 좋다고,
딸에게 당당히 말해주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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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지나가는 행복의 감정들, 순간들
나의 일상도 매일 매일의 한 컷으로
그렇게 사진 속에, 그림 속에
남겨두고 싶어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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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메리골드 마음세탁소에서의
지은, 해인, 이서의 이야기들이 궁금해져서.
저는 이제 마음세탁소를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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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계속 될,
메리골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
#사람들은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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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기쁨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나 그때의 행동을 기억하래.
그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마음이 슬프더라도 쉬이
행복에 자신을 도달하게 할 수 있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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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가을을 그리지 말고 가을에 겨울을 그리지 말아요.
부디 오늘을 사세요. 지금 이 순간 행복하세요.
먼 미래의 거창한 행복을 좇느라
오늘의 사소한 기쁨을 놓치지 말고 오늘을 살아요.
나 자신을 위해서. 삶은 여행입니다.
여행 온 듯 매일을 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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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이든 슬픔이든 아픔이든 행복이든,
이름만 다른 소중한 삶의 한 부분들에 매몰되거나
휩싸이지 않고 살아간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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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는 별빛이 반짝이고
땅에는 일상을 살고 있는 우리 안의 별빛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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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니까.
왜 두근거리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서
이번에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맞는지 보려고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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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
강한 즐거움이나 기쁨은 자주 오지 않을뿐더러
기대할수록 실망도 크니까,
매일의 작고 소소한 기쁨이나 즐거움을 늘리면
행복한 일상을 살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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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터의 꿈
조경희 지음 / 달그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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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터의 꿈, 조경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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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시에 덩그러니 자리잡은 빈터가
울창한 숲으로 바뀌어가는
아름다운 꿈을 선물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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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감싼 겉표지를 벗기면
또 하나의 아름다운 표지가 펼쳐집니다.
마음이 환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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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는 곳은 창밖으로 숲이 보여요.
숲을 보며 계절이 변하는 걸 느낄 수 있음에.
제 삶의 한부분을 채워주는 초록과 자연 덕택에
참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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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집 근처에 아파트가 새로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답니다.
부엌 창밖으로 숲이 아니라 새 아파트가 보이는
무서운 꿈을 꾸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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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언제든 산책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을 보호하기보다는,
쇼핑몰이나 아파트 같은 네모건물들이
들어서는 것을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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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보며
빈터의 꿈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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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소가 들어선 빈터, 그 둘레로는 아파트가 생겼어요.
어느 밤, 까만 연기가 목재소를 뒤덮었고,
여기저기 움푹움푹 생채기가 난 빈터가 모습을 드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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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빈터에게, 파란하늘과 구름이 보였죠.
빈터는 풀도 꽃도 나무도 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여기저기 깃발을 꽂으며
그들의 목소리만 내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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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모든 것이 쓸려갈 만큼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빈터는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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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바람의 숨결, 따스한 햇살 아래 다시 눈을 뜬 빈터,
그렇게나 바라던 풀과 꽃, 새가 눈앞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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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초록으로 가득 채워지는 빈터는 행복했고,
그곳에 찾아오는 친구들의 얼굴에도 행복이 가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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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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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무엇으로든 채워질 공간인 ‘빈터’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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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숨 쉬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모두가 아끼는 마음으로 지켜나가기를..
빈터의 바람, 우리 모두의 바람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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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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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제 마음의 빈터 또한 희망으로 가득 채워진 것 같아요 :)
달그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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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그림 출판사
: 따뜻한 달빛처럼, 은은한 달그림자처럼
마음을 깨우는 감성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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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2 ㅣ 비밀의 정원 2
모드 베곤 그림, 안수연 옮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 길벗어린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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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정원
모드 베곤 각색•그림,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안수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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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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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모두 한번쯤은 꿈꾸어 보았을
신비스러운 공간,
저에겐 비밀의 화원이란 제목이 더 익숙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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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작가의 비밀의 정원을
프랑스의 만화가 모드 베건이
재해석한 그래픽 노블로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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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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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전염병으로 부모님을 잃은 메리와
너무나도 사랑했던 아내를 잃은 고모부, 크레이븐.
영국의 황량한 황무지에 외로이 서있던 저택에서
서서히 희망의 빛이 피어나요.
⠀
⠀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이던 메리는,
모든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며
사랑을 불어넣어주는 상냥한 친구 디콘과
세상과 단절하고 방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콜린을
만나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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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들이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삶의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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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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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장면, 주인공들의 표정과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을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그림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래픽노블의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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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고전이 어려운 아이들도
그래픽 노블을 통해 먼저 만나본다면
고전과 좀더 쉽고 재밌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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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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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가꾸고 돌보며
사랑으로 되살아난 정원,
싱그럽고 향긋한 봄의 생명들로
마음 가득 충만해지는 시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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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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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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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어때?
해님이 땅을 따뜻하게 데우기 시작하고,
햇살로 따듯해진 땅을 비가 촉촉이 적시고,
그러면 모든 화초가 잠에서 깨어나
싹을 땅 위로 밀어 올리기 시작한대.
⠀
⠀
🔖
상상한 거보다 훨씬 더 예뻐
여기서는 이제 절대로 화 안 낼 거야.
이제 절대 슬프지도 않을 거 같아!
정원의 마법 덕분이야, 콜린!
꽃과 햇살, 화초와 새들의 마법 말이야.
그리고 봄의 마법!
⠀
⠀
🔖
정원의 마법은 우리 모두 마음속에 갖고 있어요.
힘든 게 정상이에요.
마음이 꺾이면 안 돼요.
아주 조금씩 훈련할 건데요, 그치만 매일 해야 해요.
그러면 이내 쉬워질 거예요.
⠀
⠀
🔖
장미 한 송이 한 송이 속에,
이슬 한 방울 한 방울 속에 말이죠.
그런 거예요.
엄마들은 절대 제 자식 곁을 안 떠난답니다.
떠날 수밖에 없는 엄마라면,
언제나 작은 조각 하나라도 자기 흔적을 남겨둘 거예요.
냄새, 크나큰 사랑, 별 같은 거요.
엄마들은 언제나 여기 두 사람 곁에,
나비의 날개가 펄럭일 때마다,
나뭇잎이 흔들릴 때마다 그 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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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정원 1 ㅣ 비밀의 정원 1
모드 베곤 그림, 안수연 옮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 길벗어린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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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정원
모드 베곤 각색•그림,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안수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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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모두 한번쯤은 꿈꾸어 보았을
신비스러운 공간,
저에겐 비밀의 화원이란 제목이 더 익숙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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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작가의 비밀의 정원을
프랑스의 만화가 모드 베건이
재해석한 그래픽 노블로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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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전염병으로 부모님을 잃은 메리와
너무나도 사랑했던 아내를 잃은 고모부, 크레이븐.
영국의 황량한 황무지에 외로이 서있던 저택에서
서서히 희망의 빛이 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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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이던 메리는,
모든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며
사랑을 불어넣어주는 상냥한 친구 디콘과
세상과 단절하고 방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콜린을
만나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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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들이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삶의 활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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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장면, 주인공들의 표정과 아름다운 정원의 풍경을
생동감 넘치는 섬세한 그림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래픽노블의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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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전이 어려운 아이들도
그래픽 노블을 통해 먼저 만나본다면
고전과 좀더 쉽고 재밌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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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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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들이 한마음으로 가꾸고 돌보며
사랑으로 되살아난 정원,
싱그럽고 향긋한 봄의 생명들로
마음 가득 충만해지는 시간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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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때?
해님이 땅을 따뜻하게 데우기 시작하고,
햇살로 따듯해진 땅을 비가 촉촉이 적시고,
그러면 모든 화초가 잠에서 깨어나
싹을 땅 위로 밀어 올리기 시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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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 거보다 훨씬 더 예뻐
여기서는 이제 절대로 화 안 낼 거야.
이제 절대 슬프지도 않을 거 같아!
정원의 마법 덕분이야, 콜린!
꽃과 햇살, 화초와 새들의 마법 말이야.
그리고 봄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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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마법은 우리 모두 마음속에 갖고 있어요.
힘든 게 정상이에요.
마음이 꺾이면 안 돼요.
아주 조금씩 훈련할 건데요, 그치만 매일 해야 해요.
그러면 이내 쉬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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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한 송이 속에,
이슬 한 방울 한 방울 속에 말이죠.
그런 거예요.
엄마들은 절대 제 자식 곁을 안 떠난답니다.
떠날 수밖에 없는 엄마라면,
언제나 작은 조각 하나라도 자기 흔적을 남겨둘 거예요.
냄새, 크나큰 사랑, 별 같은 거요.
엄마들은 언제나 여기 두 사람 곁에,
나비의 날개가 펄럭일 때마다,
나뭇잎이 흔들릴 때마다 그 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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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 인생의 1순위는 언제나 나여야만 한다
홍현태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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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홍현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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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아이에게 해주곤 하는데요.
얼마 전, 아이가 물어보더라고요.
“엄마, 근데 나를 제일 사랑해 주라고 하면서
왜 다른 사람한테 잘해주라고 하는 거야?”
엄마로서 어떻게 대답해 주어야 할지 참 난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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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제일 사랑하는 것과 나만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고 이야기 해주었지만,
이 문제는, 저에게도 늘 쉽지 않은 문제더라고요.
다른 이들을 더 위하고 챙기다 보면,
어느새 제 마음은 돌보지 못할 때가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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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저를 수고했다고 토닥여 주고 충분히 잘 해왔다고,
그렇게 나를 사랑하게끔 해주는 책
따뜻하고 다정한 글에 힘이 나는 에세이를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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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3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에세이는
그리 길지 않은 글들로, 쉽게 읽을 수 있는데요.
휘리릭 넘겨보기보다는 하루하루 또는 그날에
위로받고 싶은 제목들을 찾아보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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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참 단정하다고 할까요.
작가님이 어떤 분이신지 느껴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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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과 성별이 다르다는 것만 빼고는
제 성격도 그와 많이 닮아있어서,
건네주는 문장들이 꼭 저에게 해주는 말 같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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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고 여리면서도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그렇기에 더 잘 상처받고,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던 사람
타인을 의식하느라 나를 사랑하기보다,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더 애쓰며 살아가는,
숱한 인간관계 속에서 남겨진 상처와 슬픔들을,
다정히 어루만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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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나아가 사람들에게 응원과 따스함을 전해주는 작가님
참 멋진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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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마음속으로 늘 생각해보고
들어왔던 문장들일지라도,
혼자 생각해보는 것과 누군가 곁에서 이야기해 주는 건
또 다른 느낌이잖아요.
누가 응원해 주고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났어요!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겨줄까!
인생의 1순위는 언제나 나여야만 한다!” 라는 제목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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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나를 잘 돌보고 아껴주고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만,
다른 사람에게도 온전히 마음을 내어주고
그들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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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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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느껴질 때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나는 모든 면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요.
당신의 뿌리는 지금도 깊게 자리를 뻗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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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
전 당신이 그 사람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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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배경이 찬란해서 내가 아름다워지는 상황보다
내가 찬란해서 뒷배경이 아름답게 보여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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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나를 사랑해 주며 나의 가치를 알게 된 순간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입니다.
타인이 아닌 나 스스로를 제일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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