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가 쓰는 인간의 조건 - 어떤 ‘삶’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김진애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노동이야 논외로 치고, 나는 어떤 작업, 어떤 활동을 하며 사는가? 한나 아렌트의 책은 잘 안 읽힌다 해서 김진애를 매개로 해서 아렌트를 읽었다. 아렌트도 읽고 김진애도 읽었다. 이제 과제는 나를 읽어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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