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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차니즘이 심하다  

하지만 한번 빠진것에는 홀릭하는 사람. 

 

그런 나에게 삘이 팍 꽂힌 책이 있으니  

이책이다.  

쉬워보이는 설명들을 보니 

당장 종이를 구해서 접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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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날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것에 끌렸다.  

그는 무슨생각을 가지고 훗카이도에서 사진을 찍었을까 

  

겨울이라는 마지막 이자 시작인 계절에서 

그는 무엇을 보려고 한 것일까.  

그것이 궁금해 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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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 외모는 이제는 하나의 무기이고 경쟁이 되었습니다.  

외모보다는 일에 집중하는 커리어 우먼이더라도 

자신의 스타일은 커리어 우먼이 가져야할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러한 기본을 가르쳐 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는 저에게는 더욱이 좋은 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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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여행을 가게 되면 작가가 되어서 자신의 느낌과 

 인상을 남기기에 바쁘죠. 

 

하지만 이책은 뭐가 특별합니다.  

 여행지에서 그에 맞는 독서를 한다니 

 뭔가를 창조하는 입장에서  

 또다른 뭔가를 받아 들여야 한다는 이런 생각이  

참신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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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을 보니  

 요리에 관한 책은 한번도 선정이 되지 않은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어요  

 

요리책은 얼마나 맛있는 요리를 싣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맛있는 요리를 어떻게 표현해 내는 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쁘고 맛있는 음식에 예쁜 그릇이 따라 나와야 하는 것 처럼요 ^^  

이 책은 이쁜 색감과 맛있는 베이킹의 소개로  벌써 부터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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