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을 보니
요리에 관한 책은 한번도 선정이 되지 않은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어요
요리책은 얼마나 맛있는 요리를 싣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맛있는 요리를 어떻게 표현해 내는 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쁘고 맛있는 음식에 예쁜 그릇이 따라 나와야 하는 것 처럼요 ^^
이 책은 이쁜 색감과 맛있는 베이킹의 소개로 벌써 부터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