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 (합본, 양장) 서양철학사
군나르 시르베크.닐스 길리에 지음, 윤형식 옮김 / 이학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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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나스에 따르면 외부의 물질적 사물들에 대한 지식은 우리가무언가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것들을 무시할 때 획득된다. 지식은반드시 우리가 무언가를 추상할 것을 요구한다.  - P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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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 나의 일본 미술관 기행
진용주 지음 / 단추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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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 무엇을 기억하지 않고 있는가. 잊힌 존재들을 화면 안으로 초대해 자리를 마련해준 이들이 있다. 기억하고, 그 기억을 이어지게 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떤 시시한 존재도, 어떤 작은패배의 역사도 다 사라져버리지는 않는다. 미술은 기억하고, 그 기억을이어지게 하려는 행위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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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이야기 - 물·불·흙·공기부터 우리의 몸과 문명까지 세상을 만들고 바꾼 118개 원소의 특별한 연대기
팀 제임스 지음, 김주희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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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사람들은 보통 ‘왜 전자는 빛을 흡수하거나 방출할까?
라고 묻는다. 질문에 이런 답변을 하게 되어 미안하지만, 그냥 자연이원래 그런 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빅뱅으로 우주가 팽창하는 동안세워진 기본 법칙이다. 중력법칙에 따라 공이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가듯이 전자는 양자역학 법칙에 따라 빛을 방출하거나 흡수한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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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타이완 - 처음 타이완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2019-2020 최신판 First Go 난생 처음 여행
정해경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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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글에 과장이 없고 담백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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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는 태양계 같았다.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된 중심핵 주변으로 반대 전하를 지닌 전자가 공전하는데 핵과 전자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원자를 축구 경기장만큼 확대한다고 상상해보자. 양성자와 중성자는 경기장 중앙에 대략 골프공 크기로 뭉쳐 있으며 전자는 먼지한 톨만 할 것이다.
여기서 도출되는 가장 이상한 결론은 원자 안쪽이 대부분 비어 있다는 것이다. 밀도가 가장 높은 원소인 오스뮴osmium 조차도 내부 99퍼센트에 아무것도 없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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