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행은 낭비여야만 하고, 우연을 위해 질서를 포기하고, 비정상적인 것을 위해 정상적인 것을 포기해야 하며, 우리의 성향 중에서도 가장 사적이고 가장 독특해야만 한다. 이제 우리는 대량 이동, 여행업의 참신하고 관료주의적이며 기계적 형태에 맞서서 여행을보호해야만 한다.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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