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무 노구치는 ‘가치 있는 것들‘을 선물의 전제로 삼았다. 가치는 누가 정하는가. 결국 받는 쪽이 정한다. 받는 쪽이 그 가치를 인정하고 동의하고 감동할 때 비로소 선물이 되는 것이다. - P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