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술은, 예술가에게 상을 주는풍토에서 자란 것이 아니라 쟁이라고 욕하고 놀려대는 풍토에서 자랐다. 천기 사상에 항거해 살면서 억울한 운명을 극복한 예술인 것이다.
상을 받으면서 자란 것이 참 예술이냐, 욕을 극복하며 뚫고 나온 것이 참 예술이냐는 깊이 생각할 문제라고 여겨진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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