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찰이 너무 가혹하고 법령은 너무 급하며 법망은 지나치게 모집니다. 사람을 잡아들이는 사건이라는 것도모두 풍문에 따릅니다. 한밤중에 가택 수색하는데 애초에 영장은 없습니다. 인심은 흉흉하고 모두들 서로를 의심하고 두려워합니다. 내외문무 대신이나 각 부처의 관리들도 모두 자기 자리에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시장에서, 여행객들은 길에서, 병사들은 군대에서, 백성은 자기 일에 불안을 느낍니다"라고 직언했다.  -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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