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 5.1ch HD 리마스터 한정판 박스세트 - 기념판 (7DISC)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 / 노바미디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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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 멋진..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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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화 다락원 일한 대역문고 초급 9
오카 토모유키 지음 / 다락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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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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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1
미하엘 엔데 지음, 차경아 옮김 / 문예출판사 / 199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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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읽는 내내 난 가슴한곳이 계속 두근거림을 느꼈다.. 책속의 이야기가 나에게 혹시 일어나고 있는것은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난 책장을 넘겼다. 그것은 우연찮게도.. 난 분명 다른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자꾸 허름하게 보이는 이 책에 눈길이 갔다. 그리고는 찾고자 했던 그 책은 잊은채.. 난 이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장 한장.. 두가지 색으로 가득 채워진 책을 한장 두장 넘기면서 내내 이 이야기와 비슷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것인지... 이 가슴 떨림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끝없는 이야기의 마지막 장에 이를때까지 계속 내맘 한곳에 떠나지 않는 의문이였고.흥분이였다.

바스티안.. 이 어린 소년을 통해서 난 아주 오랫만에 환상의 세계..내가 현실에 넘 익숙해져 버려서.. 상상,환상,마법,모험등등의 내가 좋아했던 단어들조차 잊고 지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정말 그랬다.

아주 어린시절 방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창넘어 하늘가득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내가 즐겨 하던 온갖상상들.. 그리고 내가 주절 주절 대던 그 말도 안되던 이야기들이.. 어쩌면.. 진짜로 환상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환상의 세계가 혹시나 내가 현실에 적응하고 현실만을 바라보면서 살아가는동안 이야기속의 세계에서처럼 점점 암흑으로 변해버려 이미 존재하지도 않고 있는지..하는 서글픈 생각마저 든다.

어린시절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를 가슴속에 담고 살았는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많은 감정과 이야기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나른 보았다. 그리고는 아주 오랫만에 하늘의 뚱뚱 떠있는 구름을 보고 인사했다... 그 옛날 그 시절에서 처럼..

정말.. 현실에 바쁘게만 허우적거리면서 사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모든 사람이 끝없는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는 또다른 느낌들을 하나둘씩 얻겠지만.. 아마 분명히 모든이들이 어린시절의 그 무궁무진했던 상상의 이야기와 오랫만의 재회를 할수 있지는 않을 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끝없는 이야기를 읽는 모든이들이 환상의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으면..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도 풍요로운 상상과 환상을 선사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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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디드 -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지음, 윤미기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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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관의 서가의 어느 구석에서 난 누런게 바랜 이 책을 만났다..사실 이 책에 대한 전혀 아무런 정보도 없었는데.. 캉디드 순진한 녀석이란 책 제목이, 그리고 누런게 바래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먼지 풀풀나는.. 이책이.. 맘에 들었다.. 어떤 내용이 담긴 책일까.. 아주 옛날 옛적에 어딘가에 넣어 두었다가..기억저편에 잊혀진.. 그 무엇을.. 어느날 아주 우연히 발견해서.. 아.. 한마디 감탄사와 함께.. 물그러미 한없이 살폈던.. 그 무엇인가와 같은 느낌..살며시 입가에 미소짓게 한 그 느낌...이랄까.. 캉디드를 읽으면서 난 내내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넘길때마다 누렇게 바랜 책이 찢어질까봐.. 조심 조심 넘기면서 책을 읽어서.. 더욱 그랬을까..

철학소설이라고 글자가 이책의 첫 페이지에 아주 작은 글씨가 쓰여져있었다.. 지루할거다..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난 단숨에 끝나는 장면까지.. 달려갔다..

학창시절에 한두어번쯤 이 사람의 철학관이나 이름을 들어보았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런 이야기들은 어느새 기억저편에.. 어딘가.. 안전하게 모셔두고는.. 잘 돌아보지 않게 되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책을 읽으면서 한마디로 흥미로왔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그 계속되는 인연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진 모순..우연을 가장한 필연.. 아니면 필연을 가장한 우연... 하여간.. 이 누런 책을.. 읽으면서 난 많은 모험을 했고.. 많이.. 생각하게 했다.. 나의 삶에서 일어났던.. 여러가지 일들.. 내가 그 일을 바라보는 관점... 기억의 저편 어딘가 안전히 모아둔.. 그 철학의 몇몇 기억을 되세기면서... 말이다..

아주 잼나는 시간이였다.. 인생이란 예측불허... 그래서 더 의미있다고 하지 않은가...
자신이 자신의 삶을 어떤기준에 놓고 살아간다고 하더라고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미래의 어느순간에서 뒤둘아본 자신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 까...

책 읽으면서 무척이나 즐거운 경험을 했다.. 아마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이 책을 다시 만난다면.. 난.. 아주.. 신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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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팀 버튼 지음, 윤태영 옮김 / 새터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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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느 사이트에서 이책의 몇개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올린 것을 보았다.. 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궁금증으로... 어떻게 생긴 이야기가 더 있을 까... 바로 구입을 해서 책을 그자리에서 난.. 끝까지.. 읽었다. 그 굴소년의 우울한 죽음도 보았다.. 그리고 다른 몇몇의 아주 강력한 느낌을 주는... 몇몇의 이야기도 보았다..

사실 그이야기를 대했을때의 첫 느낌을 뭐라 설명할수는 없지만.. 절대.. 우울하지도 음침하지도 않았다.. 무척 신선하다라고 할까..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무척이나 행복하다는 느낌마져 든다.. 우리가 가진 너무나 틀에 박힌 상상과 이야기속에서..난 새로운것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그것에 목말라 했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낮설지 않은 그 느낌... 마지막장의 짧은 저자의 설명에서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몇몇 특이한 느낌의 영화의 감독이였다는 사실.. 그래서 였을 까.. 그 분위가 익숙했었나 보다..

그의 영화를 접할때도.. 난.. 우울하지도.. 음침하지도 슬프지도 절대 안했다.. 아주 행복했다.. 아주 새로운 상상을 만났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아주 특별한 느낌이나 상상을 만나기란 그리 싶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 아주 올만에 푹빠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좀 다른 느낌을 접하고 싶다면.. 이 책을 한 3번쯤 읽어 보는것은 어떨지.. 권해 보고 싶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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