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잡아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0
솔 벨로우 지음, 양현미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시리즈의 책은 독자들이 붙잡고 읽기에 최악이다. 잘 펼쳐지지 않고 문진을 올려도 덮여버린다. 다른 출판사 책이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샀다. 내용은 신선하고 읽을 가치가 있었다. 하루동안의 이야기는 대화할 거리를 많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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