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돌파 영어회화 (책 + 테이프 2개) - 씽씽 토크 외국어 회화 1 씽씽 토크 외국어 회화 1
구명회 엮음 / 두산동아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강사입니다.

사실 이 책의 외양이 다소 조악하고 크기도 작아서 우습게 봤지만,

보면 볼수록 여행을 야무지게 준비한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한다고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회화를 향상시키기위한 장치들, 예를 들면 상황연출된 대화나 반복할만 패턴 제공 등은 없이

여러 문장들이 나열되어 있지만,

여행영어가 일반 영어회화책 처럼 다양한 구성을 제공하기는 한계가 있으므로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우선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표현들이 잘 나와있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진짜 영어가 필요한 상황은 이런 상황들일 수 있기에 상당히 도움이 될꺼라 믿습니다.

아직까지 이 책만큼 위기상황과 관련한 영어표현을 다양하게 담아낸 책을 발견 못했습니다.

게다가 영어 외에 위기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정보도 많이 들어있어서 책값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전체 내용을 담은 테이프가 부록으로 달려있다는 사실입니다.

회화와 오디오 교재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수시로 듣고 발음과 억양을 따라하지 않고 혼자 내 멋대로 하는 영어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배가 시킵니다.

그래서 작은 책이지만 간과하지 않고 테이프를 첨부시킨 출판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 이유로 그러지 않는 출판사들도 많거든요.

결론적으로, 제목에서 처럼 진지하게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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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터지는 여행영어 (책 + CD 1장) - 영어가 Talk Talk
Jin Kim.Chris Powling 지음 / 혜지원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영어강사입니다. 수업에 쓰려고 구입한 여러 권 중 이 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거의가 다 비슷했지만 부록의 오디오와 별도의 화보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용하고 보니 부록 CD에 책 내용의 반(총 10과 중 4과와 일부 대화)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CD 표면과 책 한군데에 그 내용이 작게 쓰여져 있더군요. 솔직히 기만당한 기분입니다.
 
단언합니다. 외국어 회화의 핵심인 반복 듣기와 말하기 위해 필요한 오디오가 (테이프 혹은 CD) 구비되지 않은 회화교재는 의미가 없습니다. 소위 영어회화교재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기본 상식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디오에 전체 내용을 다 넣든가 아니면 아예 없애든가 하지 않은 채 일부만 넣는 이유가 뭔가요?

출판사에 전화 걸어 이유를 들어보니 여행자들이 책을 들고다닐 때 용이하도록 일부만 넣었다는데, 혼자 공부할 때 필요한 테이프나 CD는 어차피 여행갈 때 일부러 잘 들고 가지 않습니다. 혹 MP3로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책의 오디오부분을 무료로 다운 받게 하는 여타 출판사들 처럼 다른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아직 그런 준비까지는 안됐다고 하더군요.

혜지원! 무슨 생각으로 영어책을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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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 들춰보는 세계명작 5
김영란 지음 / 아이즐북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이 시리즈 빨간 모자를 우리 딸이 워낙 좋아해서 과자집이 나오는 헨젤과 그레텔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그림의 톤이 어두워서 제 생각에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별로 어필하지 않을 것 같아요.

들춰보는 부분에 있는 글도 그리 앞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지않는 인상을 주었어요,

또 숲에 원숭이가 그려졌던데, 원숭이는 원래 열대우림에 살지 않나요? 

과자집도 훨씬 근사하게 그릴 수 있었을 것 같던데 밋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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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 들춰보는 세계명작 10 들춰 보는 세계 명작
엄혜숙 지음 / 아이즐북스 / 200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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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엉뚱한 곳에 올려져 있던 책을 딸이 보고 달라기에 살펴봤더니 재미있더군요.

그림도 구석 구석 재미있고,

접힌 부분을 펼치면 그 안의 또 다른 내용이 펼쳐져서

읽으면서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될까 물어본 뒤 펼쳐볼 수도 있고 좋네요. 

만 28개월된 우리딸이 직접 접혀진 부분을 들쳐보는 재미가 삼삼한가봐요.

사실 어른인 저도 재미있어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어봤는데 빨간 모자가 그림도 좋고 글도 잘 구성되어서

어린 아이들(만 2,3세)보기 참 좋네요.

우리 딸은 반복해서 읽다보니 이 책 속의 대화를 다 외워서 저랑 서로 미니 연극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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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장사다
김복현 지음 / 거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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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보고 선물로 산 책인데 호기심에 제가 먼저 다 읽어보게 됐습니다.

저자가 만만치 않은 장사꾼 경력의 내공으로 써내려간 알찬 책입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흔히 보는 좁은 가게의 라면 장사도

이렇게 애정과 노력을 가지고 커다란 사업으로 만드는 것을 보니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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