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걸(1disc) - 할인행사
마이크 니콜스 감독, 시고니 위버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성공은 특히 한국에서 그리 만만치는 않죠.

그래서 이 영화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나 봅니다.

주인공은 변변치 않은 학력과 배경이지만

일을 사랑하고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어하는 성실녀 입니다.

무시 당하고 배신 당하다가 자기 보스 역할을 하며 커다란 거래를 시작 하게 되면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아슬아슬 하면서도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성공남과의 사랑까지 걸려있으니...

그러나 모든 것이 들통나 다 성사된 거래도 뺏기고, 해고 당하고, 성공남의 실망까지

뭐 실패의 종합선물셋트가

마지막 에서 반전으로 바뀝니다.

그녀의 탄탄한 실력과 포기 하지 않는 정신 때문이죠.

설득력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자기 사무실에 있는 그녀가 점점 거대한 뉴욕 도시 빌딩들의 한 점으로 확대되는 씬은

그런 일은 영화에만 있는 일이 아닐 수도 있고 실제 어디에선가 일어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노력하는 우리들한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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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는 쉬운 영어로 말한다 : 일상회화 편 네이티브는 쉬운 말한다
박수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서점에 갔다가 눈에 확 띄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문장들이 길지 않으면서

정말 일상생활에서 쉽고 맛깔나게 쓸 수 있는 표현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중장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입했는데

반응 좋습니다.

표현의 실용성 뿐만아니라 교재의 편집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죽죽 섭렵하고 다시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작이 만만해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참고로 완전히 딸딸 외우려고 하기보다는

일단 진도 팍팍나가시고 자꾸 반복해서

테이프 들으면서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하다보면

영화나 시트콤에서 많은 표현이 귀에 들리실 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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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가 가장 많이 쓰는 Living English start 1000 (책 + CD 1장)
수잔 튜즈데이 지음 / 윈타임즈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교과서적인 영어에 말하는 재미도 듣는 재미도 없게 됐다면

이 책 한 권 장만해 볼만하다.

이럴 때 어떻게 얘기하지 하면서 네이버에 두드려 봐도 없던 표현들이

실용적으로 깔끔한 편집과 함께 담겨져 있다.

용례도 들어가 있어 표현이 생뚱하게 쓰이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다.

주제별로 잘 구별되어있어

필요한 분야 부터 공략해 가도 좋고,

매일 몇 가지 씩 배워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 보고나면 시트콤이나 영화가 더욱 잘 들릴 것이다.

특히 화석화된 영어에 생기를 불어넣으려는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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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고전명작 10종 세트 Vol.1 뉴패키지 (10disc) - 환타지아+백설공주와일곱난장이+밤비+신데렐라+이상한나라의앨리스+피터팬+덤보+피노키오+레이디와트램프+미키와콩줄기
스카이시네마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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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분들이 더빙이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네, 어느 영화에서는 성우가 다소 어색하게 들릴 때도 있지만

제 5살 짜리 딸아이는 아주 빠져서 봅니다.

한국어, 영어로 들을 수 있고, 또 자막이 각각 또는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도 백설공주를 봤는데,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해서 아주 잘 봤습니다.

 

더빙이 다소 자연스럽지 않다고 걱정할 필요없다고 봐요.

우리 부모들이 구연동화하시는 분들 처럼 생생하게 읽지 않는다고

아이들이 부모가 읽어주는 책을 싫어하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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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 [할인행사]
토마스 베주카 감독, 사라 제시카 파커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기분전환용 로맨틱 코메디인줄 알았는데 의외의 감동을 발견했어요. 

크리스마스에 보인 가족들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소박한 인생의 의미를 느끼는 과정이

웃음속에 은근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어느 정신과 의사가 말하길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줄 아는 것이 성숙의 가장 높은 단계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게이인 아들을 대하는 가족과 손님의 모습에서 나는 어느 만큼 성숙한 사람인지 묻게됩니다.

눈이 정말 크리스마스 답게 내린 동부의 정경과

고전적인 크리스마스 캐롤의 가사가 참 맛깔나는 좋은 영화입니다.

큰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봤다가 마음이 훈훈해진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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