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3개월은 거짓말 - 암 전문의사의 고백
곤도 마코토 지음, 박은희 옮김 / 영림카디널 / 2013년 9월
평점 :
절판


살자고 하는 암치료가 오히려 남은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킬수도 있다는 걸 알려준다.이 책을 읽고 맘이 편하다. 내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권이 늘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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