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오브 도그
토머스 새비지 지음, 장성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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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영화로 감탄을 하면서 보다가 원작까지 읽게 됐다. 책, 영화 모두 예술 그 자체. 지금도 주변에서 튀어나옴직한 인물들에 대한 징그러울정도로 적나라한 묘사와 1925년 미국 서부 목장이라는 시대와 자연 등 매력적이다. 다른 책들도 번역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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