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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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 신회장님과 그외 드라마 재벌집막내아들 참고한 듯한 인물들이 생각나서 몰입이 쉬웠고 영화로 만들어도 꽤 재밌을 것 같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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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피플
앨리슨 에스파흐 지음, 김보람 옮김 / 북로망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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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결말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이건 좀..ㅠ 하루만에 6백 페이지 달하는 두꺼운 책을 다 읽었는데 후반 몇 페이지부턴 김빠지는 느낌.. 인물들 심리묘사와 주인공이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를 잘 풀어나가는 건 좋았고 일주일 간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도 재밌었는데 전남편이 찾아오고부턴 내 편이던 주인공이 낯설어지는 기분에 피비가 전남편에게 느꼈을 배신감과는 다른 결의 배신감이 들었다.. 차라리 에필로그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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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피플
앨리슨 에스파흐 지음, 김보람 옮김 / 북로망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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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짜리면 꽤 두꺼운데 이걸 하루만에 읽었다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묘사도 좋았고 피비가 각 인물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호감을 사며 그 인물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이끌어내는 것도 좋았지만 바람나 배신한 전남편을 다시 만나 하룻밤 보낸 것부터 시작해서 에이 설마했지만 닫힌결말 싫은 내겐 실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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