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재 대셔는 볼드한 금색 제목이 돋보였고,,
두번째 대셔는 빨간색 제목이 반짝여요 +ㅁ+
오너먼트 같고 예쁘네요ㅎㅎ
면지도 첫번째 대셔는 빨간, 두번째 대셔는 초록,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두 컬러~~
넘실넘실하는 크리스마스 무드.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12월♡
대셔, 댄서, 프랜서, 빅센, 코멧, 큐피드, 도너, 블리첸.
산타의 썰매를 끄는 여덟 마리 순록들.
설레임을 안고 찾아온
산타의 첫번째 순록 대셔의 두 번째 이야기.
원서로는 올해 9월에 3권이 나왔다니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우리의 대셔를 만날 수 있겠죠^^
"크리스마스까지 몇 밤 남았어요?"
반짝이는 트리와 장식, 아름다운 캐럴, 눈부신 조명들로
아름다운 겨울밤을 만드는 크리스마스를 대셔는 너무나 기다립니다.
일 년, 한 달, 일주일
시간의 흐름을 아직 알지 못하는 아이들처럼
몇 밤으로 구분하는 어린 아이같은 대셔는 그래서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지요ㅎㅎ
크리스마스 이브,
캐럴 소리에 이끌린 대셔는 불빛을 향해 날아가고
영롱하게 빛나는 트리와 장식,
많은 사람들이 모인 거리의 매력에
푸욱 빠져 눈이 가득 내리는 줄도 몰랐어요.
길잡이가 되어주는 북극성조차 보이지 않는 눈보라 속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까봐 두렵고
너무나 지치고 배고픈 대셔.
대셔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추운 날 밖에 있는 순록을 위해
자신도 춥지만 밖으로 나아가 말을 건네는 관심.
배고픈 순록을 위해 당근을 건네는 배려.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신의 물건을 기꺼이 전하는 마음.
찰리가 전한 마음과 그 마음을 고이 간직하는 대셔.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에 이어
뒷표지에 적혀 있는 물음.
대셔가 받은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일까요?
대셔의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기적'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두번째 이야기 <대셔 : 잃어버린 밤의 선물>은
크리스마스의 또다른 가치 '친절'과 '나눔'이
대셔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요?

커다란 글 박스가 글씨가 잘 보이게 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매력적이지만,
아름다운 그림들을 많이 가리는 것이 저는 살짝 아쉬워요~~
영어 원서에도 글 박스가 커다란 것이 작가님의 스타일인가 봅니다.
원화로 시원하게 전체 그림을 보고 싶은 소망이~~
아름다운 그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원화 전시 원해요!!!!
또하나의 즐거움 바코드를 살펴보는 재미ㅎㅎ
차갑게 반짝이는 눈과
따스하게 반짝이는 불빛이
오묘하게 빛나는 그림들에 반하게 되는
< 대셔 : 잃어버린 밤의 선물>을 만나보아요~~ ♡♡
*** 제이포럼 서평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선물받아 마음으로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