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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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좀 지루하고 느슨해질 때,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하나씩 본다. 몰입감, 탄탄한 플롯, 긴장감... 다시 독서가 즐거워진다. 역시 거장의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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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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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주는 분위기 자체가 매력적이다.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세심하게, 탁월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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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상을 그래픽노블로 만나다
켄 크림슈타인 지음, 최지원 옮김, 김선욱 감수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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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나 아렌트는 너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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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선물할게 창비청소년문학 91
김이설 외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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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키워드로 모은 짧은 소설. 한편 한편의 분량은 적지만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은 다채롭다. 박상영, 김해원의 작품은 연작 소설처럼 더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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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 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
김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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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다시 고요한 곳에서 찬찬히 읽고 충분히 음미하고 싶어지는 문장들. 아름답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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