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는 세계 -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
켄 베인 지음, 오수원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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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best college. 이 제목이 ‘공부라는 세계‘로?
호기심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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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함성 - 길 없는 길을 두려움 없이 가다, 친필사인 인쇄본
조국 지음 / 오마이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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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조국이다. 언젠가 당신이 대한민국호의 선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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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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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존경하지만, 물론 본문에서 유시민 작가가 스스로 인정했듯이, 깊은 사고와 통찰력이 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윤석열 시대를 힘겹게 사는 이들을 위로하는 정도. 출판사에서 먼저 기획한것을 유시민 작가님이 썼다고 생각됩니다. 위로는 돼지만, 희망을 보기에는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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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을 읽는다
김주언 지음 / 삼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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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님, 혹시 본인 글을 좀 읽어보셨나요? 이건 현학적의 차원이나 가독성이란 개념으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깊이는 모르겠지만 넓이로는 최악의 글. 그 깊이 또한 자기가 빠져서 허우적거릴뿐 어떤 주제의식도 안보입니다. 이청준 평전을 한번 읽고, 이 책을 다시 읽어보시길. 쉽게쓰는게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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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품고 슬퍼하다 - 임진왜란 전쟁에서 조선백성을 구한 사명대사의 활인검 이야기
이상훈 지음 / 여백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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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의 차이라기보다는... 김훈작가의 역사소설에 비하면 , 문장이 멋이 없네요. 작가님께 죄송지만 기대이하입니다.
칼의노래, 남한산성,유림,상도 등과 비교하면 미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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