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여인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손안의책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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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다기보다 예스러운 느낌이 난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장면은 아름다운 정취가 선연하게 떠오르기도 하고. 원래 인생이라는 게 믿는대로, 곧이곧대로만 흘러가지는 않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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