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스도쿠 Step 2 - 어린이용 중고급편
U7 지음 / 함께가는길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썸스도쿠 step2 -어린이용 중고급편

썸스도쿠는 스도쿠의 원리에 퍼즐 왼쪽과 상단에 힌트숫자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숫자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퍼즐이랍니다.

단순한 숫자이지만 한칸한칸 숫자를 대입하다 보면

숫자의 감각도 높이고 수와 친해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또 아이들의 수리계산 능력을 높이기 위한 퍼즐이랍니다.



썸스도쿠의 사용법과 풀이방법은 책 앞부분이 나와있어 퍼즐을 푸는데 도움을 주네요.

 

 

step1보다 난이도만 상향되어지고 칸의 배열은 같습니다.

1단계는 2×2로 가로4칸 세로4칸 2×2사각형 안에 1~4까지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채우면 됩니다.



제가 생각한 풀이방법이랍니다.

상단의 3으로 인해 상단세로2칸은 (1,2)가 들어갑니다.

하단세로은 (3,4)가 들어가는데 오른쪽의 4로 인해(4,3)이 됩니다.

하단의 마직막칸은 1이 됩니다.

옆칸은 가로는 3과2가 되고 숫자4의 왼쪽은 1이됩니다.

윗상단의 6이란 숫자로 인해 (2,4)의 숫자가 들어가는데 하단의 숫자4로 인해 (4,2)가 됩니다.

그 왼쪽칸은 윗숫자3(1,2)가 들어가야하는데 2는 있으니 숫자1이 적합하겠네요.

상단3에 맞는 수는 1,2로 나머지 칸은 자동적으로 4가 들어갑니다.

나머지는 주위의 숫자를 비교해보고 들어갈 숫자를 유추하기만 하면된답니다.

숫자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을 해야하는 논리력을 기르는 문제라

사고의 연속성을 연습하는데 좋은 퍼즐이랍니다.

 

2단계는3×2로 가로6칸 세로6칸 3×2사각형 안에 1~6까지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채우면 됩니다.



 

3단계는3×4로 가로9칸 세로9칸 3×3사각형 안에 1~9까지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채우면 됩니다.

 

아이들이 약간은 어렵게 생각하지만 능숙해지니 엄마인 저보다 더 잘하더군요.

수리능력을 높여주는 좋은 퍼즐 교재였습니다.

썸스도쿠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두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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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스도쿠 Step 1 - 어린이용 초중급편
U7 지음 / 함께가는길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숫자넣기 게임인 스도쿠를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숫자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썸스도쿠 Step1은 어린이용 초중급편이랍니다.

작은 사이즈의 책이여서 휴대하기 편하답니다.

외출시 아이들을 조용히 만들기 좋은 아이템이예요..

속지는 크림색의 적당한 두께의 재생용지정도구요.


1단계 2×2, 2단계 3×2, 3단계 3×3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단순한듯 해도 꽤 복잡한 생각을 요구하는 게임이네요.

1단계는 아이들이 처음 시작해 스도쿠의 해결의 감을 찾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2×2이지만 가로세로2칸씩 2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총 4개의 숫자를 넣어야 한답니다.

 

스도쿠의 규칙은

가로줄의 칸에 1~9까지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채운다.

세로줄의 칸에 1~9까지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채운다.

3×3 9개 사각형 안에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채운다.

그런데 썸스도쿠는

스도쿠 퍼즐정답의 구간별 숫자의 합계를 표시하고 스도쿠 기본규칙과 합계규칙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형식이랍니다.

스도쿠에 친절한 합계숫자까지 있어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답니다.

썸스도쿠의 규치은

스도쿠와 풀이규칙이 같답니다.

좌측 합계영역은 정답영역의 왼쪽부터 오른쪽 구간별 합계를 순서대로 표시하고

상단 합계영역은 정답영역의 하단의 구간별 합계를 순서대로 표시하면 된답니다.


 

책머리에 썸스도쿠의 사용법과 풀이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아이와 함께 설명을 읽어보았답니다.

하는 방법을 같이 해보니 아이가 차츰 썸스도쿠를 이해하더군요.

 


그리 어렵지 않은 단계여서 수감각을 익히는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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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낭자가 떴다 - 조선을 구한 여전사
강민경 지음, 강소희 그림 / 생각과느낌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조선을 구한 여전사 부낭자가 떴다

중국의 뮬란이 부럽지 않은 조선의 여전사 부희수의 이야기랍니다.

 

조선시대를 살아가는 여자이며, 천한신분이였더 갖바치의 딸 단월이에게

시대를 넘어서고, 성별을 벗어나며 신분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희망을 안겨준 부낭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지은이의 말을 읽어보면

부낭자는 남장을 하고 전쟁에 나가 이괄의 난을 평정했다고 말해주는데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긴가민가한 이야기였답니다.

하지만 정말 조선시대에 살았던 중국의 뮬란 같은 여전사 부희수를 통해

세상의 규율을 깨뜨리는 과감함이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희망이 자라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갖바치의 딸, 단월의 이야기와

부낭자인 부희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갖바치의 딸인 단월이 부낭자의 집에 아버지가 만든 태사혜를 전달하게 되면서

만나게 된 부낭자의 모습과 행동 말을 통해

단월이는 자신의 꿈을 찾고 열심히 노력하고 우여곡절 끝에 선공감의 견습생이 된답니다.

이 모습에 부낭자 또한 여인임을 숨기고 마상제에 나가 1등을 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 격려를 받음으로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만든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도 자신의 인생에 걸림돌을 없애고

난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을 벗어나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갖게 만들었답니다.

 

잘 쓰지 않는 말들도 많이 나와 몇몇 단어들은 주석으로 뜻을 풀이해 주었으나

생소한 많은 어휘들을 사용한 이야기라 그 뜻을 모두 알 수 없었답니다.

사전의 도움이 약간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좌절되는 희망이란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멋진이야기입니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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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첫 번째 선생님 - 1등을 강요하는 대신 방법을 알려줘라
전상희 지음 / 맘에드림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공부해' 라는 말없이 우리아이 키우기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랍니다.

그런 저에게 '엄마는 첫번째 선생님'이라는 책은

나도 우리아이에게는 선생님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답니다.

'공부해'라며 던진 한마디 말보다 공부하는 방법을 찾고 알려주는 우리아이 코칭선생님이 되는

노하우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알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우리아이 도움이 되는 모든것을 알려주었답니다.

 

우리아이의 모습을 찾고 그 모습에 맞춘 엄마의 행동지침들에서

미래에 맞게 변화되어야할 아이들의 모습, 아이의 미래를 방해하는 생활습관들과

그동안 무계획의 안일한 공부습관들, 부모의 욕심이 기준이 되어버린 우리아이의 꿈들을 존중하는 법까지

이 책에는 그동안 내가 몰랐던 나와 우리아이의 모습에 대해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까지 제시해 놓아 아이와 함께 해볼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책에 제시해 놓은 많은 예제들이 간략해서 부담없이 해볼수 있을 것 같아 참고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저기에 괜찮은 팁들이 있어 하나하나 해보면 우리아이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낼 수 있는 소스들이 많이 있답니다.

부족한 우리아이 행동고치기에서는 우리아이가 속한 유형이 여기저기 속해있어

그런 아이를 내가 만들어 놓았다는 미안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 나부터 준비된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불어 책이 제시해준 다양한 방법을 자기화 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시작할 준비를 할 수 있게 마음을 다잡아야할 것 같네요.

이 모든 것들을 잘 활용하여 첫번째선생님의 역활을 훌륭히 수행하고 좋은 학생이 되어있을 우리아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다른분들도 이 책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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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밥 좀 해 킨더 어린이 도서관 7
정임조 지음, 김예지 그림 / 킨더랜드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제목이 재미있다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 책이었네요.

책이 오자마자 아이들 손으로 직행이었답니다.

엄마에게 하고픈 무언속의 행동들을 통해 엄마에게 하고픈 말이 많다는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아이들이 모두 읽고 나서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머리말에 나오는 저자의 글도 재미있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를 파마머리한 소녀, 설거지 하는 소녀, 키 큰 친구라고

생각해 보라는 저자의 말도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 웃음으로 인해 엄마도 밥 좀 해!를 재미있게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아빠, 엄마, 쌍둥이누나인 해인 그리고 주인공 석인이의 가족이야기랍니다.

집안일을 하지 않고 머리감기만 열심히 하는 엄청난 게으름뱅이인 엄마.

그런엄마의 집안에서의 행동들을 이해할 수 없는 쌍둥이 해인이와 석인이.

외가에 가도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외할머니에게 음식을 만들어 달라며 투정을 부리는 엄마를 보는 쌍둥이들.

그러던중 외할머니께서 끓여주신 많은 양의 시락국으로 인해 쌍둥이들은 식탁이 괴롭기만 합니다.

친척들 집을 오가며 반찬과 먹거리를 집으로 나르지만 정작 엄마는

외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시락국을 먹지 않는 것을 보고 손수 음식을 만들지 않는 것을 알고

할머니에게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드리라고 엄마에게 충고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책속에서 시락국이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나또한 국을 잘 끓이지 않는 엄마이지만 저희 아이들은 시락국을 좋아한다고

여겼는데 아이들 맘은 그렇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락국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이야기.

엄마가 머리를 정성들여 감은 이유도 알게 되면서 쌍둥이들은 엄마의 장점을 알게 된답니다.

언제나 부족한 엄마지만 나에게도 그런 장점이 아이들에게도 보이는 엄마인지 궁금하게 만든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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