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 - 사랑편 말씀챈트 사운드북
미래를 키우는 사람들 지음 / 키즈위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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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챈트 사운드북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

 

요즘 주일학교에서 말씀 암송을

히즈쇼 바이블 챈트로 한다.

말씀을 노래로 흥얼거리며

아이들도 재미있게 따라한다.^^

 

최근 출간하는 사운드 북을 보니

찬양과 챈트 사운드 북이 많이 나온다.

사운드 북!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말씀과 찬양 사운드 북은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도 좋아한다.

 

아이들의 찬양하는 모습,

그리고 말씀 암송하는 모습을 보면

믿음으로 자라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부모가

믿음으로 사는 삶을

 보여주어야겠지만 말이다. 

 

말씀 챈트 사운드 북도 처음 본다. 

암송을 노래로 배울 수 있어 좋다.

전원을 켜면 "샬롬~"하고 인사를 한다.^^

음량은 강, 약으로 조절 가능하고

총 6가지 말씀이 들어 있다.

6마리의 동물 버튼도 귀엽다.^^

 

뒷면에는 자세한 사용 설명서가~~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고

마지막 뒤 페이지에도 있는데

QR코드를 찍으면

유튜브에서 찬양과 율동을 볼 수 있다.

곡도 친근하게 다가오고 율동도 쉬워서

아이들이 잘 따라 한다.^^

신명기 3장 5절

요한복음 13장 34절

고린도전서 13장 13절

요한일서 4장 7절

요한복음 3장 16절

요한일서 3장 18절

 

사랑에 관한 말씀들이다.

암송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길

바라는 만든 이의 마음이 느껴진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도 챙기는

말씀 챈트 사운드북~!!

이렇게 말씀을 가까이 하다니...^^ㅋㅋ

 

아이들은 사운드 북으로 말씀을 암송한다.

아이들이 암송하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암송을 쉬고 있는 아빠는 반성한다.^^;;

 

아이들과 암송하며 예배하는

아름다운 가정 만들어 가길 소망한다.^^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

말씀 챈트 사운드북으로

예수님 사랑 가득한 가정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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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나 고를게 국민서관 그림동화 192
로렌 차일드 지음, 김난령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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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차이들의 신작 <딱 하나만 고를게>
그림책 좀 아는 부모라면 
제목만 봐도 아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아이들 채소 좀 먹여보려고 이 책 많이도 읽어줬지만
안먹는 애들은 안 먹더라.ㅋ
그래도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후속작인
'난 학교 가기 싫어'도 재미있게 보았다.

유명작가 '로렌 차일드'
영국 도서관 협회와 북트러스트가 선정한 
2017년 영국 계관 아동 문학가로 선정되었다니
유명 작가 반열이 확실히 서 있는 것 같다.

신작 '딱 하나만 고를게'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엉뚱한 여동생 롤라와 오빠 찰리의 
스토리는 변함이 없다.

숫자개념을 배우고 있는 미취학아동이나
초등 1학년 정도 아이들이라면 
아주 재미나게 읽을 것 같다

기분 좋은 엄마가 가게에서 
선물을 하나씩 사준다고 한다.

똑똑한 오빠 찰리는 둘이서 한가지 인지
각자 하나씩인지 다시 묻는다.
엄마는 각자 하나씩 사주신단다.
 
엄마는 10분 후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한다.
십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소요되는지 시간개념 알 수 있고
엄마와 가게에 가는 도중에도 
끊임없이 수를 묻는 룰라의 엉뚱 질문에 
친절한 오빠로 인해 숫자 개념도 알 수 있다.


상점에서 선물을 고르는 룰라 

한개만 고르라는 엄마에게 세개를 고르겠다고...

그러면 아무것도 살 수 없다는 엄마의엄마의 엄포에

룰라는 할 수 없이 한개만 고르기로...ㅋ


엄마와 딸램의 밀당이 재미있다.^^


숫자 공부할 때 한번 읽어주면 

딱~ 재미있어 할 책이다.

특히 룰라의 엉뚱발랄한 매력이 재미를 더한다.


수개념이 실생활에 적용되니

수가 익숙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부담없이 들려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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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가이드북 : 후쿠오카 - 첫눈에 반하는 '후쿠오카' 여행의 모든 것 테이스티로드 시리즈
김광일 외 지음 / 아토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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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로드 오사카]의 후속작

[테이스티 로드 가이드북 후쿠오카]

전작 보다 관광객을 위한 친절함이 돋보인다.

 

일본의 문화 특히, 식도락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한 권쯤 들고 가면 좋을 책이다.

 

온천문화가 발달되어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으로

꼭 한번 가보 싶은 곳, 후쿠오카.

 

후쿠오카를 궁금해하는 여행객을 위해

먼저 후쿠오카에서의 식도락,

그리고 후쿠오카의 여러 지역

마지막으로 여행을 위한 사전 준비 등

총 3 part로 나누어 소개한다.

 

후쿠오카는 크게

후쿠오카, 야나가와& 다자이후,

벳푸&유후인, 키타큐슈&시모노세키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

각 지역을 둘러보는데 최소 1박2일이 소요된다.

 

특히 해외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여행 계획이다.

 

가이드북을 보고 자신이

원하는 곳을 골라가는 것도 좋지만

처음 가는 이들을 위해

친절히 추천 코스를 따라가면 좋겠다.

 

테이스티로드 가이드 북인만큼

후쿠오카에서 놓치면 안 될 맛을 소개한다.

그 맛이 궁금하다.ㅋ

 

특히 라멘, 편의점 음식, 스시~!!

후쿠오카에 가면 꼭 맛보고 오소 싶은 맛이다.

후쿠오카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목적지마다

GPS 좌표가 표시되어 있어 구글맵에 입력만 하면 

쉽게 찾아가 볼 수 있겠다.


특히 후쿠오카는 지하철이 발달되어 있는데

3종류의 교통패스가 있다.

1일 승차권은 하루 동안 3개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휘미치카 킷푸는 천엔으로 가족이 함께 하루 동안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인 2명에 12세 미만은 인원수 제한이 없다.

한국의 교통카드와 같은 하야카켄도 있다. 


후쿠오카 패키지 여행에서는 거의 벳푸와 유후인,

온천여행을 많이 가는 것 같은데 지하철이나 버스

 후쿠오카의 여러지역을 잘 다닐 수 있게 설명해준다.



가장 중요한 여행 준비는 맨 뒤쪽에 소개한다.

여권과 비자 만드는 법, 항공권과 예약과 환전하기,

국제운전면허중 발급 받는 방법, 출입국 수속,

후쿠오카 일정 짜는 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아직 한 번도 일본에 가보지 못했지만 

조만간 아이들과 가보려고 정보를 수집 중이다.

오사카, 교토보다 규모는 작지만 

고려 시대 몽골 고려 연합군이 상륙했던 도시, 

조선 통신사가 거쳐간 후쿠오카


역사와 문화적인 특색이 있는 일본다운 일본을 

후쿠오카에서 경험해보고 싶다.

후쿠오카 여행할 때 꼭 가지고 가고 싶은

1호 물건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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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찾아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앨리슨 제이 글.그림, 정은미 옮김 / 키즈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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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제를 찾아서]
앨리슨제이, 키즈엠
​할아버지와 함께 책을 타고
어제를 찾으러 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어떤
상상의 세계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다.
 
아이가 경험한 어제의 일은
 정말 최고 였나보다
잠자리에서 어제의 일을 상상하며
다시 돌아가 재미있게 놀고 싶어한다.
 
아이는 어떻게 하면
다시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별빛보다 빠르면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상상의 세계가 참 놀랍다.^^
 
아이는 빛보다 빠른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다 우주에 있는 웜홀로 들어가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을 상기하고 웜홀을 찾아본다.ㅋ
 
결국 지혜자 할아버지를 찾아가
어제로 돌아가는 방법을 묻는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행복했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행복했던 지난 시간만큼이나
현재의 시간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아이는 할아버지를 통해 알게 된다.
 
나이가 흘러도 현재를
아름답게 즐기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참 멋지다.
 
나이가 들어 갈 수록 과거를 추억한다.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기다리는
아이와 아빠가 되길 기대한다.
이 그림책은 아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더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애들아 우리도
현재를 즐기자꾸나~!!"
 
"행복은 어제가 아니라
바로 오늘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월트 휘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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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춤추는 카멜레온
김금향 지음, 정진호 그림 / 키즈엠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그랬구나]

김금향, 키즈엠
 
이 책은 정말 부모를 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읽어 주다 보면
아이보다 더 감동을 받을 때가 많다.
 
이 책을 특히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할 책이다.
 
"그랬구나" 어법!!
육아 전문가들이
가장 강조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과 최고의 소통은
바로 경청일 테니 말이다.
 
 
표지에 보이는 남자아이가
어질러진 상황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난감해 한다.
 
'아이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을까?'
'엄마랑 아빠는 끝까지 들어 주었을까?'
 
혼을 낼 상황에도
 아이들의 말을 먼저 들어 보면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다.
하지만 부모는 당면한 상황만 보다
큰 소리가 나오기 십상이다.
 
내가 그랬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반성을 많이 했고
한 권의 육아서 보다
더 많은 깨우침이 있었던 그림책이다. 
 
"쨍그랑~~!!"
 
말썽이 난 소리에 놀라
돌아 보면
사고(?)를 치는 아이들
 
이때 엄마의 반응은??
 
눈을 치켜뜨며 노려보는가?
아니면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아이를 바라보는가?
 
부모의 화난 표정을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은 공포 자체일 것이다.
 
나도 어릴 적 느껴봤던 감정이다.
 
아이는 부모의 표정과 마음을
금세 읽는다.
 
포용하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보모에게 마음을 다 내비친다.
 
아이들이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많지 않다.
실수에서 비롯된 상황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할 땐
한 템포 마음을 가다듬고
긴 숨을 쉬고 접근해야 한다.
 
아이들이 벌려놓은 상황 안에는
부모가 바로 이해 못하는
더 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해준다.
 
 
이 책을 보면서 막내에게 참 미안해진다.
행동의 결과만 보고
아빠의 감정이 먼저 드러나
야단친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삼 남매를 키우다 보니
누나들보다 더 활동성이 강한
아들램을 더 보듬지 못해준 것 같다.
 
"그랬구나" 이 말 한마디를
더 마음에 새기고 안아주고 싶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부모의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하는
의미심장한 육아 그림책
"그랬구나"
 
육아가 힘들다고
느끼는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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