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의 역사 내란
이영훈 외 지음 / 이승만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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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 조선인들의 국적이 일본이였다는 지극히 상식적이고도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테러를 가하는 그런 사회의 종착점은 어디일까? 역사를 잊기로 약속이나 한듯이 행동한건 우리가 아닐까? 이 책은 거짓에 취해 절벽에서 다같이 손잡고 뛰어내리지 말자는 다짐이자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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