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기 통신사 사행록 번역총서 5
장희춘 지음, 윤현숙 옮김 / 보고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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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서에 대한 답서 전달 그리고 임진, 정유왜란으로 발생한 수많은 포로들 쇄환에 대한 임무를 부여받고 일본에 건너가서 6개월이상을 일기로 남겼지만 그 둘에 대한 실상은 전혀 알 수 없다. 같잖은 시만 똥을 싸듯 남겼는데 그 내용이 임금이 꿈에 나타났다느니 그런 류의 씹선비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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