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글의 목적은 미국 여성의

미 외교관 부인이 만난 명성황후, 영국 선원 앨런의 청일전쟁 비망록 ㅣ 그들이 본 우리 20
메리 V. 팅글리 로렌스.제임스 앨런 지음, 손나경.김대륜 옮김 / 살림 / 2011년 6월

애국심, 모험심 고취에 있다. 1독완료!, 2018. 5. 1

그런면에서 한계가 명확하다.

그리고 직접 겪은 사람이 아니라 친구가 목적을 가지고 쓴 글이다.

번역은 한심할 정도고 원본에 그런 내용이 있을지 언제 출판됐는지 의심이 갈 정도다.

1년 6개월 조선체류

공사-> 영사강등-> 조선떠남

1885년에 여사 죽음, 적어도 사후 십년 이상 지나서 쓰여짐->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