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와 아마게돈이 SF의 전부는 아니다. 인문학과 과학의 만남에서 태어난 풍성한 이야기가 바로 과학소설 (SF : Science Fiction)이다. 그 날카로운 미래예측에 섬뜩해하고, 무한한 우주에 경외심을 느낄 준비가 되었는가? 자 그럼 비글호를 타고 출발!
힘들게 얻은 백지 한 장. 소중한 청춘들이 피흘려 얻은 민주주의가 대체 뭐야? 2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피흘려 무언가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고, 막으려는 위정자가 있는 지금.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우리가 어떤 가치를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 저도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꺼내보는 지침서들. 과연 민주주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