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밤이 더 신나요! - 밤살이동물의 신기한 이야기 밝은미래 그림책 4
조라 글.그림, 최연순 옮김 / 밝은미래 / 2010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는 밤이 더 신나요!

울 아들의 바램입니다.

밤에 잠을 잘 안자려고하는데 모두 엄마의 탓이겠지요.

책의 첫부분에는 남자아이의 초저녁부터 저녁, 밤, 새벽과 아침의 그림과 설명이 나오고 그 밑에는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이 나옵니다.

왜 사람은 밤에 자고 동물은 밤에 활동하는 동물들이 있는지 열심히 읽어주었답니다.ㅎㅎ

이 책은 사진이 아니라 그림으로 된 책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도 중간중간 나오고 (예를 들면 부엉이가 침대에서 자는 그림 같은..ㅎ)단락단락 나뉘어 있어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곳부터 읽어주었습니다.

글밥이 좀 많지만 그림이 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쭉 읽기보다는 그림을 보고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곳부터 함계 읽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활용을 했습니다.

또 정보를 주면서 간잔하게 문제를 풀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던 부분입니다.

이 영향으로인지 일기에도 문제를 쓰고 일기장을 뒤집어서 답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밑에 부분에 답을 적어 놓기도 했습니다.

울 아들은 모기가 1초에 600번이나 날개짓을 한다는 사실을 놀라워했습니다.

들의 동물들이나 아기 동물들의 밤생활도 재미있어했습니다.

저는 밤살이 식물이 재미있었습니다.

동물들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식물들의 밤살이에는 정보가 없던터라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밤에 피는 꽃도 알수 있었고 곤충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밤에 향기로 유혹하기위해 식불은 밤에 더욱 향기가 짙어진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울 아들은 물속에서 밤 곤충을 관찰할때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선 온 집을 뒤지기도 했답니다..

밤에도 이뤄지는 놀라운 자연의 신비를 알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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