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책이 마음의 위안을 준다
정신없고 삭막하고 쓸쓸하고 혼란스러운 이런 시기에
이런 책은 사막의 단비같은 느낌이다.
때로는 마음의 정신수양과 단련이 되고
때로는 심신의 정화를 가져다주는 명상서적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