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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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섬 모여든 이방인들의 죽음의 향연, 아직도 처음 접할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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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알베르 카뮈 전집 2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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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란 무엇인지 깨달음을 일깨우는 저자. 카리스마 넘치는 저 담배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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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 저승편 세트 - 전3권
주호민 지음 / 애니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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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이후로 주호민 캐릭터에 반했습니다. 색다른 환타지만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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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은 재미와 감동이 있어야 아이들이 더 마음에 들어할거라 생각했는데 마침 제 생각에 딱 어울리는 그런 시리즈물을 출간해주셨군요. 그림체도 나쁘지 않고 보기 편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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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언론에 국민 10명중 8명이 요즘 교사들 존경못받고 있다고 설문에 응답했다고 하네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마라고 하던 시절은 호랑이담배피던 시절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오덕선생님의 책을 읽고 교육에 대한 자각을 해야할 때입니다. 아이들 역시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이 기억에 남고 존경한다고 할만큼 요즘 우리 시대엔 이오덕 선생님과 같은 분을 만나기가 어렵나봅니다. 선생님들 더욱 분발해주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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