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했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무능만을 걱정하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患其不能也.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기불능야 -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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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대는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로 접어들었던 것이냐?
약한 손과 강한 심장을 가진 그대가왜 그다지도 성급히 길들여지지 않은 용의 소굴로 들어갔던 것이냐?
그토록 무방비한 상태로………….
아, 거울처럼 빛나는 방패인 지혜는 그때 대체 어디에 있었단 말이냐?
퍼시 비시 셸리, 「아도니스」 - P103

확실한 것으로 여겨지는 사실 중 하나는 약 500만 년 전에 연약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gracile Australopithecine)라고 하는 유인원과 비슷한 동물이 번성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두 발로 걸었고, 뇌의 부피는 약 500세제곱센티미터였다. 오늘날의 침팬지보다 100세제곱센티미터정도 더 큰 뇌를가졌다.  - P107

* 다른 동물의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세상과 관계를 맺을 때 우리와 친숙하지 않은 방법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돌고래와 고래는 상당히 정교한 초음파 위치 추적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을 지각한다. - P136

「창세기」이야기에서 파충류의 유혹은 인간이 동물의 언어를 이해한 유일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용에게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일부를 두려워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사실이든 간에중요한 것은 에덴 동산에 용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 P177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꿈속에서 나와 같은 인지적 결함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결합을 경험한다. (생각난 김에 말하자면,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시각적 꿈이 아닌 청각적 꿈을 꾼다.) 꿈속에서 신피질의 기능이 완전히 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엄청난 오작동을 하는 것이 확실하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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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옛날 사람들의 배움은 실천을 위한 것, 즉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는데, 오늘날 사람들의 배움은 단지 말만 잘하는 것, 즉 남을 위한것이 되었다." - P332

子曰 古之學者爲己,今之學者爲人.
자왈 고지 학자위기금지학자위인

(위): ~을 위하여. - P333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자기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子曰 君子恥其言而過其行,
자왈 군자치기 먼 이과 기행


말과 행동이 서로 부합되어야 함을 권면하는 말이다. 
보통 많은 사람이 말이앞서고 행동은 뒤따르지 않는다. - 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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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공자가 말했다.
"진정성이 있고 신뢰가 있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나만 못한 사람을벗하지 말고 단점이 있으면 과감하게 고쳐야 한다. 

子曰 主忠信,毋友不如己者,過則勿懌改.
자왈 주충신무우불여기자과즉물탄개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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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曾子)가 말했다.
"나는 하루에 세 가지로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할 때 온맘 다해 하였나? 친구와 함께 지낼 때 진심을 다했나? 내가 완벽히 익히지 않은 것을 함부로 남에게 전수했나?"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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