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철학자 조지 루이스는 말했다. 집에 오자마자 해야 하는행동을 습관으로 만들 때도 마찬가지다. 반복해서 아이의 몸에 길을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동안, 아이는 즐겁게 논다는 기분이 들도록 연습해 보자.
- P115

저녁을 먹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잘 해낸 것, 감사한 것을 하나씩 말해 보면 어떨까? 말한 것들을 공책에 쓰면서 하루를 성공과감사로 마무리해 보자. 공책이 쌓여 갈수록 엄마와 아이의 자존감도 올라갈 것이다.
-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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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2 부모는 책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어줄 수 있다. 의외로 아이에게 읽어 주면 유익한 것 중 하나는 설명서‘다. 이것은 주로어떤 물건이나 제품을 새로 샀을 때, 새로운 기능을 배울 때 쓴다.
아이에게도 설명서를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 주자.
-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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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삶을살아간다는 것계획하는 일은 번거롭다. 게다가 그대로 진행되지 않을확률도 높다. 세상에는 게획 없이 하루하루 때우면서 잘 사는사람도 많다.
그런데도 계획을 세우고 정해진 시간을 쪼개서 살아가는 이유는 결국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선택하며 살고 있다‘는것을 스스로 확인하기 위함이다. 운이 좋아서 잘된 게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노력하면서 이뤄낸 것임을 증명하는 일이다.
- P229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이 행복인가. 그 기준은 스스로 정할 수밖에 없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그것이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내 기준에 따라 스스로 정한 목표, 스스로 세운 계획을 스스로의 힘으로 달성해가는 것. 그것이 성공이자 행복을 위한 방법이라고 나는 믿는다.
- P238

희망은 좋은 것이지만, 품고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오직 계획과 실천뿐. 그러니 딱 한 번만이라도 목표와 계획을 정리해 보시고,
딱 1년만 그것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충분히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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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죄가 아니지만 빌 게이츠는 "죽을 때까지 가난하면 그것은 실수"라고 말한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실수가 아니지만죽을 때 가난하면 그것은 실수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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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임영주 지음 / 앤페이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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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중 한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P43아이에게 어른스럽다, 의젓하다, 씩씩하다, 듬직하다, 효녀다, 효자다 등의 칭찬은 진짜 칭찬이 아니다. 특히 첫째 아이에게 이런 표현을Good자주 쓰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다.

P45 아이는 아이의 자리에, 어른은 어른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혹, 자녀한테 지나치게 착한 아이, 말 잘 듣는 딸, 믿음직한 아들의 역할을 요구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라.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빛나는 법이다.

P71 내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듯 내 아이 역시 부모를 선택할 수 없었음을 기억하자. 세상을 원망하고 주변 사람을 비난하고 매사에 부정적인 삶의 태도를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더 좋은 생각, 더 바른 마음, 더 건강한 행동을 가꿔주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어른이 된 당신에게는 더 좋은 것을 선택할 힘이 분명히 있다.

p155 맹수를 만났을 때 생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재빨리 도망치는 것이다. 아이와의 싸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때는 조금이라도 더이성적인 부모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 좀 더성숙된 부모라면 유머로 상황을 종결시킬 수도 있다.


P215 반면 어린 시절부터 아이와 상호작용을 충분히 해온 부모라면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혹독한 성장통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이는 자신이 있던 자리로 돌아올 것이다. 이 시기를 견디는 유일한 솔루션은 부모의 이해와 기다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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